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가..그는..이런 표현을 가르켜 뭐라고 하나요? 컴 대기

국어 도움 좀요!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2-08-09 12:06:20

아들에게 소설을 써 보라고 했더니 짧게 썼더 라구요

엄마가 학창 시절에 문학 소녀를 꿈꿨다고 뻥 쳤더니 ㅎㅎ 자기 글을 일고 평가 해 달라는데

50줄 들어 서니 치매 증상인지 다 까먹고 완전 무식 그 자체네요 ㅜ ㅜ

아들 오기 전에 잘난 척 하고 대충 아들 글에 대해 틀린 부분,아쉬운 부분,칭찬해 줄 부분들을 찾아내야 하는디

우리 회워님들 도움이 필요해요 ^^

아들의 글에서 그는..그가..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해요

그가..그는..은 2인칭인가요?

IP : 211.170.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9 12:07 PM (72.213.xxx.130)

    그는 3인칭, 대명사라고 해요.

  • 2. ,,,
    '12.8.9 12:07 PM (119.71.xxx.179)

    3인칭이죠. 너가 2인칭

  • 3. 3인칭 전설ㅎㅎ
    '12.8.9 12:10 PM (203.247.xxx.210)

    무애 양주동이라는 분이 계셨소. 그 분은 엣날 분이라 따로 영어를 가르쳐 주는
    데도 없고 해서 강의록이라는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한 분이오. 이 분이
    강의록으로 공부를 하는데 바로 이 1인칭, 2인칭, 3인칭이 내용에 나온 것이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뜻을 몰라서 하루는 몇십리 떨어진 곳에 있는 영어
    선생님에게 가서 도대체 그 뜻이 무언지 물어봤다고 하오. 선생님에게서
    설명을 듣고야 드디어 그 뜻을 깨우치고는 크게 기뻐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큰소리로 외쳤다고 하오.

    "나는 1인칭, 너는 2인칭, 그외에 삼라만상이 모두 3인칭이라."

  • 4. 3인칭 전설ㅎㅎ님 감사....
    '12.8.9 12:21 PM (58.236.xxx.5)

    무애 양주동박사님을 기억하시기에.... 미소

  • 5. ...
    '12.8.9 12:44 PM (110.14.xxx.164)

    나 - 일인칭
    너 - 이인칭
    그 그들 그녀- 3인칭

  • 6. kuznets
    '12.8.9 12:55 PM (211.246.xxx.40)

    더나아가
    3인칭관찰자시점
    3인칭전지적작가시점
    요런걸로아는체ㅎㅎ

  • 7. 대박^^
    '12.8.9 1:23 PM (211.170.xxx.157)

    이래서 제가 82를 못 떠납니당 ㅎㅎ
    님들 최고에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43 노인 되면 애기 같아진다는 말이요 5 딸맘 2012/08/17 2,864
144042 토마토와 말랑말랑한 치즈랑 어떻게 요리하는걸까요? 26 토마토 2012/08/17 3,585
144041 급질)꽃게를 샀는데 이상해요.. 9 ... 2012/08/17 4,494
144040 밤식빵 드실때.... 7 밤좋아 2012/08/17 3,528
144039 다시 드러난 故 장준하 선생의 타살의혹을 감추려는 세력은 2 아마미마인 2012/08/17 1,761
144038 모임에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왔으면 어떡하나요ㅠ 8 비슷한 옷 2012/08/17 4,284
144037 도토리묵 시판육수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본것같은데.. 8 도토리묵 2012/08/17 3,107
144036 생리후 15일만에 또 하네요 8 웃자 2012/08/17 9,376
144035 초등아들이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비뇨기과 가야할까요? 5 아들 2012/08/17 2,389
144034 이화여자고등학교 12 어디로갈까?.. 2012/08/17 3,341
144033 (급질)병문안 가요. 뭐 사갈까요? 3 // 2012/08/17 2,248
144032 방송3사 '보도' 기능도 상실? 장준하 타살의혹 보도 안해 4 yjsdm 2012/08/17 1,516
144031 마음이 어지러울 때 어떻게 잡으세요? 7 힘들어요 2012/08/17 3,385
144030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떠신가요? 5 힘든 한 해.. 2012/08/17 2,587
144029 요즘 날씨... 결혼식에 민소매 원피스는 좀 별로일까요? 5 점네개 2012/08/17 3,504
144028 살다보니..이런 일이 저에게도 생기네요..ㅠㅠ 7 아! 놔~~.. 2012/08/17 4,862
144027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현재 참여인원이.. 3 50만 돌파.. 2012/08/17 2,024
144026 카톡 자동친구등록 안되게 할려면 이름앞에 #붙이는것말구요~ 7 카톡카톡 2012/08/17 7,384
144025 등갈비 사서 바로 숯불에 구워도 될까요? 4 좋은생각 2012/08/17 11,983
144024 서른 중반에도 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 제가 참 못났습니다.... 4 친구 2012/08/17 3,463
144023 시집 추천 바랍니다. 2 ........ 2012/08/17 1,568
144022 웅진 플레이도시에 튜브 가져가야 하나요? 2 우히히히 2012/08/17 2,486
144021 서울을 떠나게 되는데 집을 팔고 가야 할지...전세를 주고 가야.. 2 고민 2012/08/17 2,435
144020 엄마 고마워... 10 엄마 2012/08/17 3,477
144019 적금 만기 후 어떻하지???? 1 예금 2012/08/17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