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쳐지고 늙어가는것같고 찌뿌둥해서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데
요가나 수영 중에 하나고를려고 하는데
날이 더우니 수영이 어떨까 싶은데요
여름이다 보니 물이 더러워서 눈병같은거 걸리지않을까 싶어요
지금 수영장 끊어서 다니는거 괜찮을까요??
아님 9월까지 참았다가 다닐까요,, 요가를 다닐까요..
날이 넘 더우니깐 사람들 엄청많겠죠??
몸이 쳐지고 늙어가는것같고 찌뿌둥해서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데
요가나 수영 중에 하나고를려고 하는데
날이 더우니 수영이 어떨까 싶은데요
여름이다 보니 물이 더러워서 눈병같은거 걸리지않을까 싶어요
지금 수영장 끊어서 다니는거 괜찮을까요??
아님 9월까지 참았다가 다닐까요,, 요가를 다닐까요..
날이 넘 더우니깐 사람들 엄청많겠죠??
날도 덥고 방학이라 수영장에 사람이 많긴 해요..
자유수영 시간도 축소되거나, 시간제를 적용하거나 하구요.
수영장 물은 깨끗하길 기대하면 안되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의 효과는 좋은거 같아요..
수영과 요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니까...본인에게 맞는걸 하세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돈있고 시간 되면 두 개 다 하면 좋죠.
수영 먼저하고 요가는 정리운동 개념으로
전 두 개 다해봣는데 다 좋은 운동입니다. 특히 요가...
수영은 재미있고...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수영만~
올여름에 수여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매달 첫날부터 강습시작이라 지금 등록못해요. 어짜피 9월부터 다니셔야 합니다. 수영 몇년째 하고 있는 친구있는데 첨엔 살 안빠지더니 근 일년만에 봤는데 완전 허리 허벅지살 싸악 빠지고 멋진 몸매 됐더라구요. 몸무게는 변화 거의 없다는데 보기엔 한 5킬로-10킬로 빠진듯이 보여요. 몸통부분 완전 탄탄하면서 날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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