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럭셔리블로거에 대해 한마디??

,,, 조회수 : 12,979
작성일 : 2012-08-09 11:47:18

경제적으로 걱정안하고 그냥원하는거 다가지고 다사고 하는건 사람인지라 부럽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그건 제몫이 아니라 그냥부럽고 끝 ㅋㅋㅋ

 

근데 저는 류오뎅피디아? 이블로그를가보면 그여자분이 너무 이쁘고 곱고

발랄하고 그리고 말하는거는 털털하고 씩씩해보여 너무너무 부럽더라구요

곱게 잘크고 타고나길 반듯한가정에서 잘자란거같아요

 

여기저기 외국도 많이 보여주는데 그게 자랑같아보여지지도않고 그냥 정보같아보여 좋기도하구요

 

아..이게 부티 귀티구나 그런인상이라 너무 보기좋았어요

 

다른사람을 와 이사람 너무 이쁘다 이런적이 그닥없는데 그여자분 아주 반듯하게 곱게 이쁘더라구요

ㅋㅋㅋ

 

 

IP : 14.33.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9 11:50 AM (119.71.xxx.179)

    그런 블로거들 야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은 익명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좋다할까요?

  • 2. //
    '12.8.9 11:55 AM (124.56.xxx.208)

    그냥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서 정보를 구한다면 모를까..
    이런 개인의 사생활 블로그에 상주하며 팬심? 을 가지는 심리가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요.
    특정한 주제로 블로그를 꾸려나가는데라면 모를까..

  • 3. 윗님 걱정도 팔자...
    '12.8.9 11:55 AM (113.130.xxx.6)

    그런거 싫은 사람이라면 블로그 안 합니다.

  • 4. ..
    '12.8.9 11:55 AM (39.121.xxx.58)

    싸이,블로그같은 내 삶은 공개하며 보여주고 남의 삶을 구경하며 동경하는게
    새로운 문화가 된듯한데 전 이상하게 거북스럽더라구요.
    내 삶을 남에게 보여주는것도..남의 삶을 들여다보는것도..
    뭐 다들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겠지만
    보여주는 입장에서는 더 많은거 더 좋은거 더 화려한걸 보여줘야한다는 강박감이..
    보는 입장에서는 비교하고 또 비교하면서 우울해지고..

  • 5. ..
    '12.8.9 11:57 AM (1.225.xxx.64)

    아들이 진짜 귀엽네요 ㅎㅎ

  • 6. 저는
    '12.8.9 12:04 PM (218.152.xxx.144)

    저런분들 보면 부럽단 생각은 둘째치고,,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까..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딜 놀러가도, 맛있는걸 먹으러 가도,, 그 순간을 편하게 즐기기 보단 끊임없이 사진 찍어대면서
    블로그에 올려 남에게 보여야 한다는 압박같은게 있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그분들은 그걸 즐기시겠지만요.

  • 7. ㅇㅇ
    '12.8.9 12:11 PM (110.70.xxx.219)

    이분 참 이뻐보여요.
    럭셔리 자랑블로거랑 차이가 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58 서천석샘 ebs부모에 안나오나요? 3 다시보기 2012/10/15 1,259
164657 자기글 이해 못 했다고 짜증내며 톡톡 쏘아대는 원글 보면 무슨 .. 11 ....... 2012/10/15 1,845
164656 피아노 전공하는 건 언제쯤부터 정하고 준비하게 되는 건가요? 1 자유시간 2012/10/15 1,061
164655 오미자액기스가...넘칠라그래요 5 아.까.워ㅜ.. 2012/10/15 1,372
164654 추재엽 고발 재일동포 “고춧가루 고문 장면 아직도 생생” 2 샬랄라 2012/10/15 750
164653 가위 눌리는게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ㅠㅠ 8 왜 나는 몰.. 2012/10/15 1,442
164652 [국감]2조 투입 아라뱃길, 고작 10회 운항 '개점휴업' 3 ㅇㅇㅇㅇㅇㅇ.. 2012/10/15 544
164651 정수장학회 비밀회동 대화 취재 ‘도청’ 아니다 1 .. 2012/10/15 704
164650 방금 게장국을 끓였는데 이상한 맛이나요.ㅠㅠ 2 킁킁 2012/10/15 969
164649 4학년부터는 남아들이 공부를 잘해지나요? 21 ㅇㅇ 2012/10/15 3,007
164648 시어머니의 마음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어요. 7 이해. 2012/10/15 2,382
164647 아기 키우는것은 언제부터 편해지나요 4 ㅋㅎ 2012/10/15 1,123
164646 저는 용꼬리입니다. 4 울적 2012/10/15 1,545
164645 일요일 점심때 두타 다녀왔는데 너무 좋네요. 쇼핑후기 4 그냥 2012/10/15 2,560
164644 언론사 링크를 바로 거는 것은 저작권법에 안 걸리죠?????? 1 ww 2012/10/15 591
164643 전세계가 한국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 한 가지 1 샬랄라 2012/10/15 1,218
164642 김포에서 홍대 가는 길 7 블루 2012/10/15 1,269
164641 제발 광고말고...대구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조언 부탁드려요.... 2 .... 2012/10/15 2,660
164640 자식 생일도 모르는 부모가 있을수 있나요? 36 정말이지 2012/10/15 6,832
164639 원액기 2 사과 2012/10/15 681
164638 대번에서 성심당까지 어떻게 가나요? 2 대전 사시는.. 2012/10/15 519
164637 국내에 바다+야외수영장 있는 리조트나 호텔 있을까요? 6 방랑자 2012/10/15 1,428
164636 나이들수록 통증에 예민해지는 건? 3 ^^ 2012/10/15 904
164635 시어머니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12 ga 2012/10/15 3,067
164634 40대 중반 분들 실비보험 다 가지고 계신가요? 7 .. 2012/10/1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