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 배구에 1시 핸드볼
어제는 탁구 보다가 늦은 밤에 잤고,축구는 3시에'''.
오전에 비몽사몽하지만
4년에 한 번이고
라이브로 보는 게 재미있고
방학이라 시간도 안 쫓긴다 싶어서 보여주는데요.
주변에서는
라이브 안 보여준대요.
여러분 집은 어떤가요?
울 애는 너무 보고 싶어해서 보여주긴 하지만
키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11시 배구에 1시 핸드볼
어제는 탁구 보다가 늦은 밤에 잤고,축구는 3시에'''.
오전에 비몽사몽하지만
4년에 한 번이고
라이브로 보는 게 재미있고
방학이라 시간도 안 쫓긴다 싶어서 보여주는데요.
주변에서는
라이브 안 보여준대요.
여러분 집은 어떤가요?
울 애는 너무 보고 싶어해서 보여주긴 하지만
키걱정이 됩니다.
영국이랑 축구한던날 새벽에 다른집 아이들 고함소리에 깻어요
"이노무 자슥들이 이 새벽에 뭐하고 놀길래?"하며 깻는데요
순간 축구구나 했어요 얼른 TV 틀었어요 그녀석들 덕에 조금이라도
즐겼어요
방학 내내 하는것도 아니니 좀 보여주면 어떨까요
중3,2아들들인데 보게해요.
매년하는것두아니구...
지들이 너무도 좋아해서 공부하라하면12시 못넘기지만
축구할땐 자라해도 안자구 태극기 펄러거리며 응원해요.
정말 애국자가 따로없을 정도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