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마흔을 넘으니 얼굴색이 너무 칙칙하고
모공도 커지고 피지에....
피부과는 너무 부담스러워 피부관리실을
등록했네요.
근데 두번째 경락후 턱선을 따라 트러블이생겼어요
원래 여드름 피부였지만 이나이에 여드름처럼
쫙올라오고 팔쪽은 멍이 들고..참나..
좋아지려다 더 안좋아지고....
관리실에선 속에 있던 노페물이 나오는거라는
어디서 들었던 말을 하는데 ...
몇일 두고 봐야하겠지만..이러다 정말 피부과
치료비가 더 드는거 아닌지?
저처럼 트러블 있으셨던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