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 1997 질문이요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2-08-08 13:54:13
5회에서 서인국이 병원에 입원하잖아요 언제 지칭하기도?4회까지 봤는데 다치는지 안나온것같은데요
IP : 110.70.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저두요
    '12.8.8 1:55 PM (14.36.xxx.187)

    빠진 에피 없는데 윤제가 왜 다쳤는지 모르겠어요.

  • 2. ....
    '12.8.8 1:59 PM (125.176.xxx.8)

    담번 에피에 나오겠죠.
    시간을 섞어서 나오는 방식이 참 새롭죠?

  • 3. 남편은 당연히
    '12.8.8 2:02 PM (110.8.xxx.158)

    윤제이겠지요 ?? 설마 형이랑 ???

  • 4. **
    '12.8.8 2:07 PM (110.35.xxx.58) - 삭제된댓글

    드라마 홈피보니까 윤제와 시원이의 이런저런 사랑이 뼈대던데..남편은 당연히 윤제겠지요...

  • 5. ..
    '12.8.8 2:23 PM (59.13.xxx.68)

    얼핏 화상당해서 몇주 입원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시원이가 청바지 당첨될려고 라디오에 엽서를 보냈는데,

    디제이가 읽어줄 때,그런 내용이었어요.

  • 6. **
    '12.8.8 2:27 PM (110.35.xxx.58) - 삭제된댓글

    시원이가 청바지 당첨되려고 실제보다 강한 사연을 보낸 거예요
    왜 입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윤제도 그렇게 심한 부상이 아닌데
    라디오사연에는 전신3도화상 뭐 그런 식으로 부풀려서 보냈구요
    아버지도 암투병...이렇게 거짓으로 지어보냈는데
    그게 청바지 당첨되니까 윤제가 병원에서 라디오 들으면서
    당연히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청바지 받아냈네라고 했구요
    근데 우연히도 아버지가 진짜 위암판정을 받은거지요

  • 7. dd
    '12.8.8 2:37 PM (211.47.xxx.35)

    모임에서 니는 임신3개월 이잖아 술먹지 마라 그러던데...자기야 딱 한잔만 먹으면 안되나? 하는데
    눈빛이 형한테로 가던데 윤재형이요..선생님..
    울 딸도 그런거 같다고 하고 암튼,,보면 알겠죠..시원이 언니가 윤재형하고 사겼는데 언니는 뭐 때문에
    죽었는지 몰라도..

  • 8.
    '12.8.8 2:42 PM (121.159.xxx.91)

    dd님 저두 그렇게 봤어요...
    자기야 딱 한잔만 먹으면 안되나? 라고 하면서 눈이 윤제 형에게로 갔어요

    시원이 언니는 대학교 1학년 때 엠티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어요...
    시원이 언니는 1학년, 윤제형은 2학년 때... 둘이 첫사랑이였죠

  • 9. 이전회에서
    '12.8.8 4:00 PM (211.210.xxx.204)

    윤제가 시원이 한테 니좀 살쪘나 ? 그렇게 물어보지 않았나요 ? 마치 한동안 못본것 처럼 ?
    그리고 형은 시원이 머리 쓰다듬고 ,,, 중간에 뭔 사단이 났엇던 건지 ,윤제랑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27 대학입시 질문합니다 1 ... 2012/08/10 1,102
137926 밥알이 둥둥 뜨게 하려면 3 식혜 2012/08/10 1,157
137925 중1아들 2 빵빵부 2012/08/10 1,156
137924 일본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자기들 좋아하는 거 충분히 느끼나요? 13 ----- 2012/08/10 3,187
137923 왜 4대강 사업비가 22조원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을까요? 9 shsgus.. 2012/08/10 1,787
137922 결혼정보회사에서 교포만나는 거 괜찮은건가요? 노처녀 2012/08/10 2,573
137921 만화 바람의 나라에 나오는 무휼 있잖아요 1 rrr 2012/08/10 942
137920 지방이 없는 시판 소스는 없나요??? 1 rrr 2012/08/10 764
137919 집안일안하고 일단 놀고보는 남편 일시키는방법좀 알려주세요... 2012/08/10 761
137918 편안한 의자 추천해주세요! 11 컴퓨터의자 2012/08/10 2,821
137917 혀에 통증이 있는데,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 꼭 좀 2012/08/10 4,866
137916 4살짜리 아이가 저한테 오더니 9 흠냐 2012/08/10 2,967
137915 요즘에 캐러비안 베이 갈려면 몇시쯤 줄서야하나요?? 3 힘들어요 2012/08/10 2,165
137914 냉풍기 추천좀해주세요. 6 아이짜 2012/08/10 3,497
137913 어린 열무를 샀는데... 1 점세개 2012/08/10 827
137912 초간단김밥에 뭘 넣으면 좋을지?? 30 ㅁㅁ 2012/08/10 5,145
137911 올림픽 경기 보는 내내 마음불편했다 느낀 점.. 7 정정당당 2012/08/10 2,364
137910 남편들 처가에서 술 얼마나 드세요? 9 noan 2012/08/10 1,592
137909 베란다 천장형 빨래건조대 설치.. 7 초보엄마 2012/08/10 7,797
137908 시츄 ...털 안빠지는 편인가요? 7 강아지 2012/08/10 2,430
137907 독해 예쁘게 해주세요. 4 시원해 졌다.. 2012/08/10 686
137906 우리강아지 미용직접했어요.. 5 마테차 2012/08/10 2,217
137905 김밥 레시피중에 이런거 보신분? 9 전라도 2012/08/10 3,079
137904 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9 궁금 2012/08/10 4,501
137903 강아지를 첮뗀후 바로 아기때부터 키우고 싶은데요..업체는 정말 .. 8 강아지 2012/08/1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