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데요..
한달에 10만원씩 10년 모아서 유럽으로 가족여행 갈까 해서요.
아이가 중3쯤 되구요. 이정도 나이면 잘 다닐꺼 같은데..
문제는 저군요..ㅎㅎㅎ 늙어서 잘 다닐라나.ㅠ.ㅠ
항공권은 마일리지 모을 예정입니다..잘 될지 모르겠지만..^^
항공권 빼고 천만원 예상하면 될까요?
막연한데요..
한달에 10만원씩 10년 모아서 유럽으로 가족여행 갈까 해서요.
아이가 중3쯤 되구요. 이정도 나이면 잘 다닐꺼 같은데..
문제는 저군요..ㅎㅎㅎ 늙어서 잘 다닐라나.ㅠ.ㅠ
항공권은 마일리지 모을 예정입니다..잘 될지 모르겠지만..^^
항공권 빼고 천만원 예상하면 될까요?
정말 정말 막연해요..
그때 유류할증이 얼마나 올라갈지 내려갈지도 모르고(마일리지도 유류할증료는 내셔야해요.)
자유인지 패키지인지도 그렇고..
자유라면 몇나라를 갈건지 숙박은 어떻게 할건지..
열심히 모으시면서 공부하세요.
3명이 천만원 빠듯한데 10년 후에는 당연히 모자랄것 같아요. 물가상승률 등등 고려해보면....
차라리 대출해서 지금 다녀오시고 갚아나가는게 나을 듯~ 여행을 무슨 대출받아가면서 가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자를 지불하는 이상의 소중한 체험 내지 경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 길지 않아요~
저 작년 11월에 3인 다녀왔구요 한 7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패키지로
유럽같은곳은 가서 돈쓸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물이나 음료정도 오히려 동남아보단 패키지뺴고들어가는 비용이 더 없어요 이젠 북유럽 가고싶어요
몇일여행하시게요?
근데 10년 모아서 그때 한번 가느니 이삼년에 한번 가까운데라도 젊을때 다니시는게 나아요
저 위에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올린 사람인데 반갑네요.
10년 후는 예상하기 힘드고
지금 기준으로 항공권은 마일리지 하신다면
천만원이면 3인 가족 2주 정도 하실 수 있을거에요.
항공권이 제일 크게 나가니 나머지는 예산안에서 계획하실 수 있어요.
9박11일 민박으로 다녔는데요 저희는 딱 500 쓰고왔어요 비행기값이 250 ^^
그리고 2년전부터 모은 마일리지가 벌써 3만이나 되요 지금부터 카드마일리지 모아보세요
쏠쏠해요
3인 가족 유럽 여행 2주 갔다 왔는데 1천만원 약간 덜 들었어요. 유럽 3개국하고 동유럽 한 군데.
돈보다도 애가 중 3 이면 별로 어른들이랑 여행 가서
행복하고 추억 쌓을만한 나이는 아니에요.
저희 가족 애가 초등 2학년일 때부터 매년 해외 여행
나갔는데 중 3 되니까 좀 시큰둥 하다라구요.
저라면 멀리 안 뛰어도 가까운 외국 이라도 애 초등일 때 추억으로 다니겠어요. 그 때까지 한 번도 안 가다가 중 3 때 갑자기 가면 부몬 환희에 차겠지만 애는 갑작스럽고 뭥미? 할 거에요.
어디를 가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어떻게 가서 무슨 기억을 만드느냐거든요.
6년전쯤에 큰딸 중 1 여름 방학때 4인가족 유럽 패키지 14박짜리
갔다왔는데 3천 훨씬 넘게 들었어요
성수기때고 6개국 돌고 숙박도 좋은데서 해서 그랬나
일단 성수기를 피하시구요
booking.com 같은 사이트에서 할인 많이 된 호텔, 레지던스를 미리 예약하시고
유럽 공부 많이 해가셔서
가이드 없이 대중교통으로 관광 가능해요.,
아이가 중학생이면
아이가 직접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가서 식사하실때도
현지의 시장, 가게에서 식재료를 사서 간단히 먹는 즐거움도 있고
관광지의 바가지 요금 음식, 정크 푸드만 피하시면 되구요
우리나라에서 가실때
적당히 라면, 햇반.. 등을 가져가시면 또 한끼 해결이 됩니다. 향수?도 해결되구요.^6
견적을 내드릴 수는 없지만
돈이 많이 들지 않게 다닐 수 있다는 말씀 드리려구요~
꼭 유명 관광지를 다 섭렵하지 않아도
파리의 가로수길, 피렌체의 뒷골목,..이런 곳까지 다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으니
마음 가볍게 가지시구요.
즐거운 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래요!
저라면 아기 초등학교 3학년 되면 일본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고, 5학년 되면 제주도 한 번 가고, 중1되면 마지막 가족 해외여행 삼아 괌이나 하와이, 태국 이런 곳으로 가고 그럴 것 같아요.
유럽 2주 여행은 중3아이에겐 별 감흥도 없을 것 같고, 차라리 그 사이에 알아서 놀라고 하고 부모님 두 분만 다녀오시 는 게 아이에겐 더 배울 것이 많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유럽은 대학 들어가서 배낭여행으로 고생 좀 하며 돌아다니는 게 좋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440 | 보내면 읽어만 보고 답장안보내니 얄밉네요 1 | 장터쪽지 | 2012/09/13 | 1,831 |
153439 | 인혁당 - 외전 | 으잉 | 2012/09/13 | 1,206 |
153438 | 문자보내고 답장안오면 신경쓰여요 4 | 시크릿 | 2012/09/13 | 2,047 |
153437 | 인혁당 사건 | 으잉 | 2012/09/13 | 1,106 |
153436 | 그럼 진짜 다방에서는 커피를 어떻게 끓이나요? 13 | 커피 | 2012/09/13 | 4,016 |
153435 | 중국으로 소포.. 6 | 사랑 | 2012/09/13 | 1,333 |
153434 | 조민수 이 모습 참 매력있지 않나요? 4 | 진심 | 2012/09/13 | 3,439 |
153433 | 남편 먼저 시골(귀촌)로 내려갔는데 답이 안나와요. 5 | 귀농 | 2012/09/13 | 4,494 |
153432 | [혐오?]애초에 양악을 미용으로 하는것 자체가 죄죠;; 3 | 인세인 | 2012/09/13 | 1,744 |
153431 | 스마트폰 패스포드케이스를 선물받았어요. 2 | 자석땜에 신.. | 2012/09/13 | 1,115 |
153430 | 우울증 치료 권유 받았는데.. 3 | 가을비 | 2012/09/13 | 1,883 |
153429 | 법조계 로스쿨 출신 ‘기피현상’ 현실화 16 | 인세인 | 2012/09/13 | 3,494 |
153428 | 홍로사과는 저장성이 어떤가요? 3 | ᆢ | 2012/09/13 | 1,999 |
153427 | 빨리 헤어지게 되어서 아쉬워요~ 이거 영작좀.. 부탁드려요. 5 | 영작 | 2012/09/13 | 3,573 |
153426 | 양악수술료 유명한 강남의 모 치과 폐업당했답니다. 30 | //////.. | 2012/09/13 | 30,788 |
153425 | 저두 햄스터... 7 | 목욕 | 2012/09/13 | 1,146 |
153424 | 대체 이엄마 왜이러는건지.. 6 | 미치겠음 | 2012/09/13 | 3,763 |
153423 | 압력솥 고무패킹 호환 될까요? 5 | 고민 | 2012/09/13 | 4,586 |
153422 | 김치전에 조개랑 홍합 넣어도 되나요? 5 | 억척엄마 | 2012/09/13 | 1,807 |
153421 | 이나라 와서 처음으로 집에서 밥해먹겠네요 3 | 인세인 | 2012/09/13 | 1,255 |
153420 | 비만녀 살빼기 전후의 삶의 차이점 7 | .... | 2012/09/13 | 9,505 |
153419 | 서울인데 드디어 경선투표 전화왔네요~ 2 | 4번 | 2012/09/13 | 954 |
153418 | 울산 자매살인사건 용의자 8 | 검거 | 2012/09/13 | 3,009 |
153417 | 이상하다.베스트의 김치겁나게 맛있게담근이야기 글내렸나요? 13 | 베스트사라짐.. | 2012/09/13 | 3,442 |
153416 | 난과 커리 사왔는데, 물 110ml가 반 컵 정도인가요? 2 | ... | 2012/09/13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