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부인분이 45-50세까지 맞벌이 하겠다 하시면 또 싫어하실수도 있어요
저는.. 제가 맞벌이 한다 ... 끝까지 한다하면 남편이 그런 포근한 우리집은 언제?? 이러구요
제가 그럼 그만두겠다.. 빨리 그만 둘래... 모드로 나갈 때 , 남편 내가 지원해줄께 짤릴때까지 다녀..이래요.
상황에 대해서 청개구리 되지 마시고
현상황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보세요 가지 않은 길이 더 좋아보이죠.
맞벌이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들고 마주치고 웃기도 힘들만큼 바쁘고, 서로 여유가 없답니다.
또 한쪽이 힘들어도 토탁여줄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서로 지쳐가는 기간들도 있구요
아이는 저희도 물론 한명이예요... 맞벌이라고 쉽게 두명 낳을수 있는게 아니예요 키워줄 사람도 없고
두명 낳아도 받아주는 사랑스런 회사도 많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