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군요 라는 댓글이 먼저 달리겠군요..
남편이 비정규직에 후에 전업주부 하려고 해도..
그것에 불만갖고 아내가 글을 올려도
"남편을 사랑하지 않네요.. 남편이 불쌍.."
"님 진짜 찌질하네요.."
"님 가정교육 잘못 받으신듯.."
"님 가치관 알만하네요..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님돠.."
라는 댓글이 대세를 이루겠죠??
82를 한번 믿어봅니다..
82가 진짜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