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집? 취직?

이건 뭔가요?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12-08-08 00:43:02
취집이라는 말은 요즘 새로 등장한 신조어인가요?
처음 봤을때는 당연 취직을 잘못 쓴거로 알았는데 이 표현을 계속 보다보니 궁금해져서요.
IP : 202.72.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8 12:44 AM (119.67.xxx.202)

    결혼하고 전업으로 지낸다며 취직을 집으로 했다는 말인가봐요.
    전업을 비하하는 말이죠 뭐
    안썼으면 좋겠어요.

  • 2. ...
    '12.8.8 12:45 AM (119.64.xxx.151)

    저 단어 80년대에도 있었던 단어인데...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전업주부로 살면 그렇게 불렀어요. 결혼과 취직을 동시에...

  • 3. 고드름
    '12.8.8 12:46 AM (124.5.xxx.229)

    누가 뭐라 말하든 전업맘들 자부심을 갖자구요 .
    집에 있으면 자기아들만 고생시킨다고 뭐라하고, 일을하면 애들교육 방치 시키느니 어쩌구.
    다들 힘내세요.토닥토닥 !!!

  • 4. 슈나언니
    '12.8.8 12:57 AM (113.10.xxx.126)

    시댁으로 취직했다는 말이죠 뭐.

  • 5. ......
    '12.8.8 1:15 AM (211.41.xxx.51)

    전업주부 ... 그렇데 자부심 가질 단어는 아닌거 같아요. 특히 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그럼 정말... 네 물론 남편외벌이해도 집안잘굴러가는 집안이면 괜찮아요 지팔자니까~ 근데 남편돈벌어오는거 쥐꼬리만한거 뻔한데 집에서 애본답시고 일안하고 노는엄마들 한심해요. 얼마전 점심회식때 식겁했네요. 애슐x 갔었는데... 뭔 동내 아줌마들 애데리고 기어나와서는 삼삼오오 앉아서는 폭풍수다에.... 시장바닥인줄알았습니다. 애들은 시끄럽게 뛰어다니든가 말던가... 테이블 건너건너편까지 시끄럽게 무슨말하는지 다들리게 점심시간 한시간 넘도록...;;; 이런글올리면 또 살림살이 시댁스트레스 그럴때 아니면 어떻게푸냐 노발대발 할텐데... 건 좀 아니에요. 무슨 중국짱개도 아니고... 아오 정말 그날 점심 회식 망함;

  • 6. ..
    '12.8.8 1:41 AM (122.36.xxx.75)

    미혼일때 취직못하는 사람들한테 취직못할거면 취집이라고 해라는뜻에서 생긴말이라고 어디서 들은거같네요 .. ;;;

  • 7. 평일 백화점
    '12.8.8 1:57 AM (218.232.xxx.34)

    가보세요. 더 가관입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비경제활동인구가 많다는 것에 놀라고 그럼에도 백화점에서 점심 비싼 거 사먹을 돈이 많다는 거에 또 한번 놀랍니다. 도대체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암튼 가만히 있어도 돈이 나와서 백화점 다니며 점심 먹고 여행다니고 부러움반 한심 반이네요. 그럼에도 저는 여기 끼고 싶지 않고 경제활동인구에 쭉 끼고 싶어요.

  • 8. ..
    '12.8.8 1:57 AM (175.197.xxx.205)

    윗윗님 글에 동감해요
    음식점에서 더티하게 뽕뽑는 부류는 수준낮은 전업들이죠
    가게 주인들도 올까 겁날껄요

  • 9. 이건 뭔가요?
    '12.8.8 10:41 AM (202.72.xxx.43)

    아, 그런 뜻이었군요. 정말 단순히 오타가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제가 완전 무식했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15 7살 딸이 말해준 7세들의 장래희망. 24 완전 웃겨요.. 2012/09/10 4,499
151714 장준하선생 암살에서 김용환은 왜 가족에게 전활했을까요? 13 나꼼수 2012/09/10 3,637
151713 s 바디.... 1 토마토 2012/09/10 1,004
151712 친정엄마와 딸. 에호 2012/09/10 1,280
151711 "4대강 입찰담합 발표, 靑과 조율해 늦췄다".. 1 세우실 2012/09/10 966
151710 냉동오디로 즙 만들 수 있을까요? 2 오디즙 2012/09/10 932
151709 과일 평소에 잘 드시는 부모님께 휴롬(원액기) 필요없을까요? 9 추석선물고민.. 2012/09/10 1,969
151708 혹시 장군네 밥상과 이숙네 밥상 눈여겨 보신분 계신가요? 15 넝굴당에서 2012/09/10 5,338
151707 댓글러중에 비타민님 아시죠? 그 분의 글을 더 읽고 싶은데 832 .. 2012/09/10 79,124
151706 제주도 여행, 옷은 어떻게? 6 모그 2012/09/10 3,467
151705 치아가 하나같이 너무 시려요 7 왜 그럴까요.. 2012/09/10 1,731
151704 저희 동네 카페베네에는 주문 안 하고 죽치고 있는 중학생들이 있.. 24 ... 2012/09/10 4,954
151703 국내여행지 좋았던 곳 소개 좀 해주세요~ 16 부탁 2012/09/10 3,333
151702 가발 하시는 분들~~ 5 40대 2012/09/10 2,009
151701 sk동안크림 써보신분 계세요? ㅇㅇ 2012/09/10 1,015
151700 대학 들어와 아이들과 세계 여행~ 6 바빠요 2012/09/10 1,769
151699 여자옷 55사이즈면 90인가요? 6 ... 2012/09/10 106,725
151698 이보영 화상영어,어떤가요? 3 화상영어 하.. 2012/09/10 2,569
151697 영국, 스페인, 터키 여행해보신 분~ 어디가 더 좋으셨어요? 15 내년엔어디로.. 2012/09/10 3,048
151696 반찬투정하는 남편 20 에휴 2012/09/10 4,319
151695 천만원 들여서 가구 싹 바꾸는거 잘하는 짓일까요? 27 결혼15년차.. 2012/09/10 5,957
151694 권고사직당했다 25 시발엿같다 2012/09/10 5,960
151693 접촉사고후 드러눕기.... 4 쉰훌쩍 2012/09/10 2,027
151692 오늘부터 걷기운동 시작하려고요. 힘내라고 한말씀씩 해주세요 7 2012/09/10 1,744
151691 남편과 같이 일하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1 천성인지 2012/09/10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