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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사왔어요 든든하네요

김치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2-08-07 22:16:11
집에 김치 떨어진지 2달은 된듯;;;
집에서 밥을 먹으려해도 두달내내 김치옶이 밥먹기는 쉽진 않더군요-.- 한달정도는 걍 괜찮았으나....

어제 마트갔더니 에고 김치 함 살려면 전 왜케 후덜덜한지
담가 먹을줄도 모르니 걍 할인하는거 기웃거리다
풀xx 전라도 포기김치 4kg+4kg 짜리 3만2천 얼마에 사왔네요. 오늘 먹어봤는데 오잉~ 간만에 김치 먹어서 그러나 왜케 맛있는 겁니까 대체.....@@
사실 풀무원 맛없단 소리를 들은적 있어서
영 아니면 볶아먹고 국끓여먹어야지 했는데
걍 밥에 물말아 김치랑 먹었네요.@@
살찔라고 이러는건가...?

맘은 든든하네요. 김치가 있으니 역쉬 ㅎㅎ
아래 글 보니 김치 소량씩 담가 먹으면 점점 늘어간단말에 귀 쫑긋해지네요. 그 철에 저렴한 채소 사다가 소량으로 하면 가격부담 안들것같긴한데...,
제가 2주전 마트 마감세일때 오이 10개 3천원에 사와 오이지 담궈놨거든요. 이것도 낼 먹어봐야겠어요 두근두근 ㅋㅋ
하지만 포기김치는 고난이도일듯...

맛있는 포기김치 어디회사꺼 추천하시나요?
몇번 더 돌려먹고 맘의준비 살짝 해볼까 싶네요 ^^

IP : 114.203.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8.7 10:23 P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사먹질 않아 추천은 못 해드리겠구요.
    친정서 갖다먹는데 김장전이라 엄마도 안 담그셔서 저도 두달정도 김치 없이 살았어요.
    평소 김치찌개 외엔 김치 안먹는데도 좀 그렇더라구요.
    김치없으니 김치전이랑 김치볶음밥이 왜 그리 먹고싶던지ㅋㅋ
    김장하고 두 통 받아오는데 맘이 든든했어요ㅎㅎ
    저도 이젠 조금씩 김치 담가보려고요.
    일단 쉬운 깍두기랑 오이소박이부터 시작했답니다^^

  • 2. ...
    '12.8.7 10:28 PM (59.86.xxx.217)

    종가집 김치가 풀무원보단 맛있어요
    종가집 열무김치 사드셔보세요 괜찮아요
    저도 며칠전에 김치담그기싫어서(고추가루도 간당간당하고) 종가집열무김치샀는데 밥도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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