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조로 도둑들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2-08-07 15:33:15

남편 휴가마지막날 기념(?)으로 둘이 조조로 보고 왔어요.

평일인데도 관객이 많아서 놀랐고,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veatbox 좌석밖에 없어서 그걸로 했는데 직접 앉아보니 넘 실망이에요

저절로 뒷자리에서 발로 차는 효과를 내준다고나 할까....약한 안마기 같기도 하고...

암튼 전 이건 별루던데 예약할때 보니 거의 그거라서 어쩔수 없었는데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담부턴 안할래요.

영화는 기대도 안하고, 사전정보도 없이 가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약간 어리숙해보이는 김수현도 인상적이고, 전지현 몸매야 말할것도 없고, 임달화 이분 전 첨봤는데 왜케

멋있나요 저는 여자분들 중에선 홍콩경찰분이 젤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전 정말 웨이홍이랑 우리나라 경찰분이랑 같은사람이 1인2역 한 줄 알았어요. 어찌나

닮아보이던지...

근데 전지현이 맨날 cf에서만 봐서 그런가 의외로 연기도 잘하네라고 생각했는데 발음이 좀 안좋기도 하고

말도 빨라서 못알아듣고 넘어간게 좀 있어서 아쉬웠어요

IP : 175.114.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한거
    '12.8.7 3:40 PM (112.140.xxx.49)

    아이랑 오늘 조조봤는데 중요한 씬에서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서 놓친부분이 있어요
    요것만 좀 이야기해주셔요
    김혜수,전지현, 홍콩여경찰이 티파니 스위드룸에 보석을 훔치러 갔는데
    김혜수가 금고문 여는것꺼지 보고 화장실 다녀오니
    호텔직원 복장의 노인네분장을 한 김윤석씨 스프 그릇인가에서 보석이 잇더군요
    어찌된 상황인지 요것만 좀 알려주세요
    보석은 스우트룸에 있었던게 아니었나요?
    그리고 나중에 부산서 만난 강아지를 데리고 있던 그 여잔 누군가요?
    그여자랑 김윤석씨 대화에서 이정재가 양아치 짓을 한걸 김혜수가 알았잖아요
    이게 스포가 될까요?
    꼭 좀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 2. ..
    '12.8.7 3:46 PM (175.114.xxx.43)

    앗...그러고보니 저는 제대로 앉아서 다 봤는데도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흠 이건모지? ?? 죄송해요 강아지델구있던 여자는 배우에요 여기까지만....ㅎㅎ

  • 3. ZEBE
    '12.8.7 4:06 PM (122.203.xxx.250)

    임달화라는 분은 예전에 고등학교때 주윤발 홍콩 르와느 엄청 났던 시절에 자주 보였던 분인데데 씹던껌이랑 ㅠㅠ

  • 4. 궁금한거 님
    '12.8.7 6:04 PM (118.43.xxx.4)

    제가 답해드리겠습니다! 핫핫핫
    중요한 장면인데!

    노인분장 한 김윤석이 여유있게 왼손으로 죽을 먹으면서, 오른손을 뻗어 한 금고를 엽니다. 거기에 보석이 있었어요. 그래서 죽 그릇에 보석을 넣고 그릇을 덮죠. (이건 자기가 갖고 나가면 되니까) 첨부터 알고 있던거죠 김윤석은. 어디에 보석이 있는지. 근데 다른 사람들 뻘짓하게 하고 그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자기는 보석을 챙긴 거에요. 일부러 '그 부산여자'를 고용해서, 티파니 (보석주인여자)의 이복동생인냥 연기를 시켜서 티파니 방 금고에 보석이 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뻥치게 한거에요. 처음에 사람들 모아놓고, 그 여자가 나타나서 묻고 싶은 거 다 물으라고 하잖아요. 나중에 김혜수가 "당신 누구냐"라고 하니까 자기가 이복동생이라며 뻥 치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036 계약직도 육아휴직 쓸 수 있나요? 9 질문 2012/08/10 2,989
141035 여자아이 소변본 후에.. 7 .. 2012/08/10 4,099
141034 딸이 첫 생리를 시작했는데요... 6 걱정맘 2012/08/10 2,679
141033 헌책 고물상에 팔면 kg에 얼마씩 받을 수 있나요? 11 고물 2012/08/10 26,686
141032 옥수수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5 ㅇㅇ 2012/08/10 1,614
141031 밑에 애견샵 강아지 미용 글쓴이입니다. 6 사랑해 내새.. 2012/08/10 1,971
141030 옆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쓰러워요. 2 아이고 2012/08/10 3,203
141029 고대 수학교육과 아시는분? 2 부탁드려요^.. 2012/08/10 2,110
141028 TV리모콘 갖고 출근했어요,,뭥미ㅠㅠ 23 정신차렷! 2012/08/10 4,746
141027 드라마같이 연속적으로 꿈꾸시는 분 계신가요? 3 꿈이야기 2012/08/10 1,113
141026 집주인에게...이런거 물어봐도 될까요? 4 더워 2012/08/10 1,680
141025 갤러리아 백화점 1 퍼퓸 2012/08/10 1,519
141024 옆집이 쓰레기봉투와 재활용을 현관밖에 내놓는데요. 27 ... 2012/08/10 7,545
141023 빨간지갑 예쁜거 파는 브랜드 알려주세요. 5 .... 2012/08/10 1,604
141022 인사성없는 아이 7 후리지아향기.. 2012/08/10 2,605
141021 여의도를 가려면 서울역,광명역 중 어디가 가까워요? 5 KTX 2012/08/10 1,126
141020 문과 나온 자녀분 진로(학과) 나중에 취업 어찌 연결되셨는지요?.. 9 대학 2012/08/10 3,648
141019 유신의 의미가 뭐에요? 9 ㅇㅇ 2012/08/10 4,188
141018 자잘한 꽃무늬 들어간 가방 브랜드 아세요? 2 ... 2012/08/10 5,079
141017 저 지금 해피피트보고 있어요 tv 2012/08/10 901
141016 강물 녹조현상 심각한데 뉴스엔 날씨탓만 하네요 6 ... 2012/08/10 1,421
141015 강습용수영복 좀 골라주세요 ^^ 11 삐아프 2012/08/10 1,625
141014 자꾸 같은 꿈을 꿔요... 2012/08/10 1,205
141013 좀 전에 김흥국 봤어요. 11 .. 2012/08/10 5,835
141012 꽃게가 한마리 700원이면 먹어도 될까요? 1 꽃게 2012/08/10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