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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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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선수, 내집 마련 되었다네요..

됬다 조회수 : 4,965
작성일 : 2012-08-07 15:24:35


SM그룹, 양학선 가족에 아파트 선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IP : 27.115.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7 3:26 PM (211.219.xxx.62)

    농심의 "평생 너구리 무료" 마케팅과 수준차이가 돋보이네요.

  • 2. 파사현정
    '12.8.7 3:29 PM (203.251.xxx.119)

    잘됐네요. 이런게 진정 양학선을 도와주는거지.
    농심처럼 건강에 도움도 안되는 너구리 무료제공으로 숟가락 묻어가려고.... 농심다운 발상이네요.
    포스코건설처럼 돈으로 보상을 하던가 SM그룹처럼 시가2억원 아파트를 제공하는건 정말 큰 홍보효과네요.
    내가 다 마음이 뿌듯하네요.

  • 3. ,,
    '12.8.7 3:31 PM (119.71.xxx.179)

    여기 회장도 대단한 사람이드라구요.

  • 4. ...
    '12.8.7 3:31 PM (180.228.xxx.117)

    농심은 왜 추접을 떨어 가지고..
    그 독한 라면을 평생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 ? 농심아..
    집 형편이 어려워 먹을 게 마땅찮아서 느그 껄 먹었지 그게 무슨 진미라고 평생 먹겠어? 농심아..

  • 5. 포도포도
    '12.8.7 3:35 PM (61.74.xxx.101)

    SM 그룹 회장 고향이 양학선 선수 고향 쪽인걸로 알고 있어요 ^^ (광주? 고흥? 그쪽이었던걸로 들은적있음)

    회장님 멋져용~

  • 6. 아,,
    '12.8.7 3:35 PM (14.52.xxx.59)

    평생 너구리만 무료래요??
    평생 라면 무료도 아니고 ㅋㅋㅋ

  • 7. 잘됐네요
    '12.8.7 3:35 PM (59.86.xxx.121)

    부모님 고생한 보람있으시네요.
    자식 잘 키우셨어요.

  • 8. 건강요리
    '12.8.7 3:37 PM (110.70.xxx.31)

    농심 지네홍보목적이면서 돈안들이고 홍보도하고 인심쓰는척하며 생색은다내다 욕만먹고 안습이네요 ㅋㅋ
    지네딴엔 머리쓴다 쓴걸텐데 이러니 도우려면 진정성이라도 갖고해야지..

  • 9. 너구리
    '12.8.7 3:37 PM (122.45.xxx.33)

    너 구려
    알간 모르간

  • 10. ,,,
    '12.8.7 3:38 PM (119.71.xxx.179)

    대학을 붙었는데 못가고, 친구랑 닭장사를 시작했다더라구요. 양계장을 계속한 친구는 지금 하림사장ㅎㅎㅎ

  • 11. 쿠우
    '12.8.7 3:38 PM (115.136.xxx.24)

    평생 너구리 무료.. 꽈당....

  • 12. 헐..
    '12.8.7 3:40 PM (121.145.xxx.84)

    너구리 무료는 그냥줘도 안반가운데..;;

  • 13. 멋지네요
    '12.8.7 3:41 PM (203.142.xxx.231)

    저 기업.. 삼라기업이라고 하면 나름 오래된 중견기업으로 알고 있어요. 그 회사가 사명을 바꾼건가요?

  • 14. 넝심구려
    '12.8.7 3:41 PM (175.118.xxx.15)

    너구리평생,,,욕만먹구,,,지네두먼대책이있겠죠?
    너구리CF찍고 한3억주면좋겠네요

  • 15. 파사현정
    '12.8.7 3:42 PM (203.251.xxx.119)

    손연재도 3~5억 받는데 양학선은 더 받아야겠죠? 금메달도 땄는데

  • 16. 세우실
    '12.8.7 3:46 PM (202.76.xxx.5)

    양학선 어머님께서 너구리만 끓여 파는 라면 전문점을 하신다면......? -_-a

  • 17. 너구리
    '12.8.7 3:48 PM (14.37.xxx.12)

    평생 먹고 병걸리면 어쩔려구..

  • 18. ..
    '12.8.7 3:55 PM (110.14.xxx.70)

    누구든..고생한 만큼..상응한 댓가를 받는다면 참 행복하겠어요..
    그런 세상이 되야할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 19. ,,,
    '12.8.7 4:52 PM (119.71.xxx.179)

    아들이 전세라도 하나 얻어드리고, 일년후에 새아파트 들어가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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