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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엑스포 말고 다른 놀 거리 없을까요??

여수에 혹시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2-08-07 12:31:11
남편이 여수엑스포 표가 있어서 일단 그쪽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4일.
2일은 여수에서 가까운곳
2일은 보성.

근데 도~~~저히 여수엑스포 들어간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싫으네요.
전 10분이상 줄서야하면 롯데월드에서도 아예 포기하고 다른거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게다가 4살 6살 애까지 있어요.
같이가는 초등생 조카들은 나이가 있어 견딘다고하더라도
꼬맹이들 병이나 안날까 걱정이구요..

암튼 그래서
몇달전에 숙소는 예약 및 완불해놓은곳이라 어쩔수없고
가긴 가야할것 같은데
여수 엑스포 안가고 시간보낼만 한곳 어디 없을까요???
IP : 27.115.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8.7 12:36 PM (110.14.xxx.90)

    엑스포를 초기에 다녀왔는데 별볼일 없어요. 주변에 순천만 생태공원이 좋다고 하던데, 저흰 시간이 부족해서 못갔네요. 키친토크에 보면 littlestar님이신가 그분이 다녀오셔서 올린 사진 있을거예요.

  • 2. ...
    '12.8.7 1:02 PM (121.129.xxx.177)

    저는 7월20일경에 갔다왔어요.
    아마도 아이들이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거예요.ㅠㅠ
    정말 사람도 많구요. 넘 뜨거워서 걸어다릴수가 없어요.
    지금은 관람객이 더 많아 힘드실것 같은데요..
    모자,얼음물,양산 반드시 준비하시구요, 간식도 넉넉히 준비하시구요.
    저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갔다왔는데 저는 거기가 더 좋더라구요,

  • 3. '
    '12.8.7 1:09 PM (117.123.xxx.41)

    5월 연휴에 갔었어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도 좋았지만 낙원읍성이 참 좋았어요. 용인 민속촌하고 비슷하지만 용인은 사방이 아파트였지만 여긴 주위 배경이 참 예뻤어요. 그리구 근처 드라마 촬영지도 갔는데 가 보니 6,70년대 세트장인데 옛날 생각이 나서 나름 재미있었어요. 엑스포옆 동백섬도 갔는데 숲에 들어가니 좋긴 한데 5월인데도 너무 덥고 땡볕이라 많이 힘들었어요.

  • 4. 까칠한김대리
    '12.8.7 1:21 PM (203.249.xxx.69)

    순천만이랑 낙안읍성 괜찮아요. 근데 ㅋㅋ 매우 더우니 햇빛을 피할 우산이나 양산 모자를 필수에요. 특히 순천만 전망대에서 보는 노을은 진짜 아름다워요~ 하지만 거기까지 올라가는건 좀 힘듬.

  • 5. 좋아요
    '12.8.7 1:23 PM (125.135.xxx.131)

    여름이라 더우니 할 수 없지만..
    순천이 그리 좋더라구요.
    우리가 그 때 여름에 간 일정을 보면요.
    광주월드컵 경기장 갔는데 마트랑 같이 있어 전주 비빔밥 먹고 돌아보고 왔어요.
    경기장이 그리 아름답지 않고 관리도 허술해서리..
    광주 5,18국립 묘지도 다녀왔어요.그 땐 한창 초창기라 ..
    제일 좋았던건 낙안 읍성 민속마을요, 겨울에 가면 더 좋았겠지만요.
    또 드라마 세트장요,사랑과 야망,태백산맥등 많은 드라마를 찍었지요.
    변두리를 오르고 싶은데 더워서 못 갔어요.
    담양 대나무 박물관이나 순천만도 좋다던데 못갔네요.
    여수랑 그리 멀지 않고 관광하기 좋아요~

  • 6. 이모
    '12.8.7 1:28 PM (112.164.xxx.1)

    표가 있다면 당연히 엑스포 가세요 저도 저번주 주말에 갔는데 어린이가 있으니까 어린이극장에 가서 가루야 가루야 랑 밀가루 놀이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람 많지 않는 국제관주위로 다니세요 시원한 에어컨 많이 나오는 아르헨티나 관에서 탱고도 보고 또 사람 줄서지 않는 곳 위주로 돌아다니고 쉬엄 쉬엄 다니세요 저도 5살4살 아기들이라서 많이 못 봤지만 가볼만 했어요

  • 7. 하...
    '12.8.7 1:29 PM (27.115.xxx.90)

    큰 심호흡을 하며 댓글들을 읽게 된다는...ㅠ.ㅠ
    네... 암튼 힘내보겠습니다.
    댓글들 덕에 다시 용기 낼께요.
    감사합니다.

  • 8. 다녀오는 차안..
    '12.8.7 2:39 PM (211.246.xxx.161)

    저희 어제 엑스포 다녀왔어요. 근데 단단히 각오하고 가서 그런가..괜찮았어요.입장할때 게이트통과때까진 인산인해..그땐 좀 짜증이 났지만 다른데선 그런가보다 했어요. 아이들도 힘들긴했지만 좋았다고 합니다. 표하고 숙소가 해결되어 있는데,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사서 하는 고생이지만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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