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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070100064950005203&serviceda...
노라조의 '형'이란 노래래요
양학선 어머님의 촉촉해진 표정과 눈빛을 보면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동에 가슴이 찡..눈물 나네요ㅠㅠ
노래 가사도 감동이구요 ㅜㅜ
"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