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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운 주방, 살 길을 찾아보다.

현수기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2-08-07 10:37:40

김치냉장고, 냉장고, 정수기에서 뿜는 열이 더해져 주방은 찜질방이 된 지 오래에요.

냉장고는 끌 수 없고 김냉을 한 칸만 남기고 껐어요. 사실 이 여름에 음식 많이 만들 힘도 없어서

냉장고는 헐렁한 편이고 수박정도가 차지하고 있을 뿐이죠. 그래서 조금만 정리하면 되요.

 

그리고 싱크대 옆의 정수기때문에 부엌가구까지 화끈하게 달구어질 정도에요.

에라 기냥 생수를 사다 먹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생수를 한 통 정도 냉장고에 넣어서 마시는데

정수기 열기만 없어도 좀 낫더라구요.

 

헥헥 거리다가도 설거지 거리가 있으면 그냥 둘 수가 없어요. 이 더위에 균이 얼마나 번식할까 싶어

바로 씻어야 안심이 되요.

물 만지는 것이 조금이라도 덜 더운 일이니까 더불어 손빨래까지 바로바로 하면서 죽지 않고 살아 남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이제 곧 더위가 끝물입니다.

 

 

 

IP : 61.83.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7 10:43 AM (59.7.xxx.28)

    저희는 주방이 북쪽이라 그런가.. 주방이랑 뒤쪽 베란다가 제일 선선해요
    특히 아침에 찬물틀어놓고 쌀이나 상추씻고 오이씻고 설거지할때가 제일 시원하네요
    불켜고 뭐 끓이고 그러면 역시 덥지만.. 최대한 불안쓰고 상차리려고하죠

  • 2.
    '12.8.7 10:44 AM (210.183.xxx.7)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냉장고, 김냉 한 칸, 정수기 끄기. 에너지도 절약되고 온도도 내려가고!

  • 3. 맞아요
    '12.8.7 11:13 AM (122.32.xxx.129)

    시원하게 하는 것보다
    덥게 하는 요인을 없애는 게 더 나아요.
    전 냉장고 말고는 티비 전원도 다 끄고-올림픽도 안봐요 ㅋ- 선풍기 하나 켜고 아이스팩 안고 잠깐씩 노트북 하다가 전원 다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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