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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94년보다 올해가 훨씬더운데요?

... 조회수 : 2,824
작성일 : 2012-08-07 10:05:41

94년 고2였는데요. 인문계라..방학내내 자율학습,보충학습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5시반 뭐 그렇게 끝난듯...

당시학교다니신분들 알죠?  교실에 양쪽에 선풍기 두대밖에 없는거...회전시키지만.

 

2,3분단 앉은애덜한테는 오지도 않구... ㅎ 제가 땡볕에 돌아다니질 않아서 못느낀건가요?

 

근데 그때보다 올해가 훠~얼씬 더워요..ㅠㅠ

저만그런가요?

IP : 218.38.xxx.1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7 10:08 AM (220.95.xxx.125)

    네 올해는 진짜 사람돌게 하는 더위네요 ㅜㅜ

  • 2. ....
    '12.8.7 10:08 AM (116.41.xxx.57) - 삭제된댓글

    그때 저는 여름방학 보충수업 가고 올때 길을 걸으면
    너무 뜨거워서 아스팔트가 녹아서 신발 바닥에 쩍쩍 달라붙고
    바닥이 약간 물컹물컹했던 기억이 나요.

  • 3. 올리브
    '12.8.7 10:09 AM (115.143.xxx.85)

    그때가 더 덥던데.. 그때는 4월초부터 반팔입고 다녔었음...

  • 4. ...
    '12.8.7 10:10 AM (211.246.xxx.96)

    저도 그때보다 더 덥네요
    그땐 밤에 한두번 샤워하면 잠들었어요
    지금은 샤워하면 땀이 그대로 다 나요 습도가 그때완 교도 안되는듯해요....
    그땐 기온이 높았지 지금처럼 사우나같진 않았고 그늘에선 살만했어요

  • 5. 그때는
    '12.8.7 10:10 AM (1.217.xxx.250)

    에어컨도 없고, 교복입고 실내화에 온몸이 후끈후끈
    전 94년이 더 더웠어요

  • 6. 그게
    '12.8.7 10:10 AM (125.128.xxx.137)

    7월 온도로 보면 94년이 더 더운데 8월 기온으로는 현재까지는 올해가 94보다 훨씬 덥다네요

  • 7. 정말 그땐
    '12.8.7 10:12 AM (211.246.xxx.96)

    다리밑이나 나무그늘 이런데 자리깔고 있음 괜찮았어요... 지금은 그늘도 덥죠... 습도 때문에 숨이 막히게 더워요

  • 8. ...
    '12.8.7 10:13 AM (119.197.xxx.71)

    94년의 기온을 기억하는 여러분이 저는 놀라워요.
    그냥 지금이 가장덥네요 ㅠㅠ

  • 9. 제가
    '12.8.7 10:14 AM (220.85.xxx.38)

    94년 6월에 회사 첫 입사, 주로 외근 돌면서 일해서 생생히 기억해요
    여의도 중구 등 시내를 버스 타면서 돌아다녔어요
    덥긴 더웠지만 이렇게 숨이 막히지는 않았죠
    지금은 나가돌아다니면 죽을 수도있을 거 같아요

    하긴 20년 체력의 차이 때문에 더 덥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 10. 올리브
    '12.8.7 10:15 AM (116.37.xxx.204)

    위에도 올리브님 계시네요.
    전 집안일해서 더운듯해요.
    학생때나 직장인은 내한몸 챙기니 못느끼고요 집안을 다 챙겨야하는 지금이 더워요.

  • 11. 고1
    '12.8.7 10:16 AM (211.246.xxx.52)

    그때가 더 더웠던것같아요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 머리감는애들로 미어터지고 봉지에 물담아 발담그고.. 그땐 버스나 교실에 에어컨도없고..올해도 비슷하게 덥긴하네요

  • 12. 왜냐면 그 때
    '12.8.7 10:17 AM (121.140.xxx.173)

    우리가 더 젊고 팔팔했기 때문이지요.ㅠ.ㅠ
    똑같이 더워도 견딜 수 있는 체럭이 있으면 더위가 좀 덜 괴롭게 느껴지는 듯 해요.
    94년 일기장을 그저께 펼쳐보니,7월말기온을일기장에 써놓았더라고요.ㅎㅎ
    서울 최고기온38.2도,우리집37도 이렇게요.

  • 13. @@
    '12.8.7 10:17 AM (125.187.xxx.193)

    전 94년도에 임신중이었고
    8월15일에 이사하는데 포장이사 인데도 이사짐 나르는 분들이
    더위에 지쳐서 짐을 아무데나 두고 가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큰애는 더위 먹어서 밥도 못먹고 자꾸 눕고 ㅠㅠ
    그래도 올 해가 훨씬 더워요 그 때는 에어컨도 없이 견딜 수 있었어요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들락 날락 하면서 식혔는데
    올 해는 그 정도로는 안되요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평생 이렇게 덥다고 느낀건 올 해가 처음이에요
    원래 더위 안타는 체질인데도요

  • 14. 왜냐면 그 때
    '12.8.7 10:18 AM (121.140.xxx.173)

    우리가 더 젊고 팔팔했기 때문이지요.ㅠ.ㅠ
    똑같이 더워도 견딜 수 있는 체럭이 있으면 더위가 좀 덜 괴롭게 느껴지는 듯 해요.
    94년 일기장을 그저께 펼쳐보니,7월말기온을일기장에 써놓았더라고요.ㅎㅎ
    서울 최고기온38.2도,우리집37도 이렇게요.

  • 15. dd
    '12.8.7 10:19 AM (123.141.xxx.151)

    원글님 그 이유는 저희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입니다...ㅠㅠ

  • 16. 그러게요
    '12.8.7 10:32 AM (14.36.xxx.187)

    94년 더위는 이미 잊은만큼 생각도 안나는데 말이에요.

    저도 올해가 훨씬 더 힘드네요

  • 17. ..............
    '12.8.7 10:35 AM (125.152.xxx.149)

    전 그때 대학 4학년이었는데
    더웠던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집에 에어컨 있고 집에만 있던 집순이라 그랬나봐요...아무 기억이 없슴...ㅠㅠ
    심지어는 대학4학년 여름방학에 뭘 했나 조차 기억이 없어요...너무 더워 그때 뇌가 잠깐 멈췄었는지???

  • 18. 시크릿
    '12.8.7 10:45 AM (218.51.xxx.27)

    저도 올해가 더덥고 가장덥습니다
    94때는 고딩이었고 지금은 주부가되다보니
    집안일 음식만들기 정말 고역이네요
    거실에 에어컨없고 아주 죽을맛
    그때는 어렸고 차려준음식만 먹고 내한몸만
    건사해서 그랬다는말 맞는듯해요

  • 19. 41세
    '12.8.7 10:46 AM (211.246.xxx.130)

    94년더위는 올해보다 덜더웠어요 제주위사람들도 다올해가 가장덥다고하네요 더위모르는신랑도 올해는 너무덥단말은달고삽니다가만있어도땀이나요ㅠㅠ

  • 20. 저도
    '12.8.7 10:48 AM (122.32.xxx.131) - 삭제된댓글

    지금이 더 더워요
    그때 대학교 4학년이었는데 그 여름에 첫 연애를 시작해서
    더운줄도 모르고 돌아댕겼어요.
    고향이 지방이라 하숙을 해서 선풍기도 없이 살았어요
    날이 좀 덥구나 싶었고 코피를 두어번 흘리긴 했어요..ㅋㅋ

    지금은 아예 밖에 나돌아댕기지도 못하고
    집에서는 에어콘 키고 넘 더운 낮에는 차로 동네 카페로 이동해
    시원한 카페라떼마시면서 더위식히며 살고 있어요.

  • 21. 그래도
    '12.8.7 10:51 AM (14.37.xxx.12)

    그때가 더 더움..
    생전 잊히지 않는 여름이었음..94년도.

  • 22. 밥퍼
    '12.8.7 10:56 AM (211.200.xxx.241)

    94년도에는 그만큼 젊었쟌아요? 나이먹은 지금이 더 더워요.....

  • 23.
    '12.8.7 10:59 AM (118.41.xxx.147)

    그땐 그냥 여름이니까 더운것이지 하고 견딘것이지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
    또 그때는 지금처럼 막힌공간이 아니니까요
    지금은 자연현상에서 나오는열기이지만 지금은 인공적인열기도 장난 아니니까요

  • 24. 많이
    '12.8.7 11:06 AM (110.14.xxx.164)

    더웠던 기억나요. 그때도 최고 더위다 했어요
    김일성 사망기서보고 명동서 쇼핑한 기억이...

  • 25. ㅎㅎ
    '12.8.7 11:15 AM (211.172.xxx.212)

    전 그해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긴팔 긴바지 입고 다녀서 택시기사가 사우디에서 오셨냐며,
    이더위에 어찌 긴팔을 입고다니냐며 황당해했어요.
    그땐 지금보다 20키로 덜나갈때 ㅠㅠ 더위도 안탈뿐더러 살탈까바 긴팔긴바지에 모자까지 쓰고도 가뿐했어요.
    지금 마흔이 코앞인데 늙고 애둘낳고 살은 그대로 붙어있고 그냥 더워 죽을뿐입니다.

  • 26. mm
    '12.8.7 12:11 PM (218.37.xxx.108)

    두말 할것도 없이 내생에 가장 더운 여름입니다22222222222222

    정말 징글징글한 더위에 숨이 탁탁 막혀요ㅜㅜ

  • 27. ㄹㄹㄹ
    '12.8.7 12:41 PM (218.52.xxx.33)

    94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방학 때 보충하러 가고 옷은 등이 훅 젖고 ..
    그래도 올해만큼 힘들지는 않았어요 !
    올해는 집에서 팔자좋게 산들바람 맞으며 있는데도 아주 더워요.
    더위가 이렇게 싫은건 평생 처음이예요.
    게다가 반찬하려고 부엌에만 가도 땀이 ... ㅠ
    엄마가 해주던 밥 먹고 공부만 하던 94년은 이렇게 덥지 않았어요.

  • 28. 온도는
    '12.8.7 1:28 PM (59.23.xxx.81)

    94년이 높았는데 그 땐 에어컨이나 차가 지금만큼 없었잖아요.
    지금은 한 가정 1대는 기본이고 50%정도는 2대 아닌가요?
    우리 집만 해도 2대이니.
    작년에 고딩 아들 방에 벽걸이 달아줬는데 요즘 가족 3명이 이 방에서 아주 사네요.

    집집마다 나오는 실외기 열기에 도로 위에서 틀어대는 자동차 에어컨 열기.
    아까 은행 가면서 시동 걸린 차 옆을 지나는데 어찌나 뜨겁던지요.

    그러니 온도는 올해가 낮아도 체감 온도가 다들 올라갔겠지요.

    조금만 버팁시다.
    오늘이 말목이예요^^

  • 29. **
    '12.8.7 4:36 PM (211.246.xxx.237)

    1994년에는 에어컨도 없었는데 잘 견뎠거든요
    올해가 최고에요 이런 살인적 더위 생전 처음입니다
    주택의 2층이라서 에어컨 없으면 잠 들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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