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현상 식수비상에도 조중동은 단신처리
[아침신문 솎아보기] 공천헌금 전달책 “현영희 돈 받았지만 500만원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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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자 아침종합신문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현기환·조기문, 돈 줬다는 날/ 같은 기지국 반경내에 있었다>
국민일보 <도마 양학선, 체조역사 다시 썼다>
동아일보 <神技의 양학선/ 체조사상 첫金>
서울신문 <이 물을 마시고 있다>
세계일보 <현기환·조기문 ‘공천헌금 당일’ 회동 정황>
조선일보 <“현영희 돈 받았지만 3억보다 훨씬 적어”>
중앙일보 <폭염 블랙아웃 경보 켜졌다>
한겨레 <녹색강의 공포…2500만명 식수원 뒤덮었다>
한국일보 <공기업 공공요금 원가 5년간 9조나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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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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