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투자할만 한가요?

...........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12-08-07 02:47:07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려고 계약을 했는데.. 가격이 흐드드 하네요.

아직 젊다면 젊은 40대 초반 나이라 과연 이 돈을 인테리어에 쏟아 붓는게 좋을지 망설여집니다.

 

인테리어 하신 분들..

그 돈 주고 인테리어 할 만 하던가요?

 

옐로**** 이라는 업체이고,

올 수리 할 예정이고, 구조 변경도 있을 예정이에요.

아직 계약금 넘기기 전이라 고민중이에요

 

10년 이상 실거주할 목적이라.. 투자 가치 이런 것 보단

살면서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IP : 112.121.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테리어
    '12.8.7 2:56 AM (114.201.xxx.126)

    가격은 안밝히셨지만
    일단 마음에 들게 하는 인테리어라면
    가격이 무서울 것이예요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물도
    못지 않게 무섭답니다

  • 2.
    '12.8.7 3:07 AM (112.121.xxx.86)

    가격이 일반 업체보다는 좀 쎈 편이에요.
    그렇다고 빚내서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인테리어가 이렇게 돈 쓸만큼 하고 나면 만족도가 확실히 높은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중이에요.

    이미 높아져 버린 눈.
    님 말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물로 속상해 하느니
    그냥 계약 할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고민 중 입니다.

  • 3. 인테리어
    '12.8.7 3:25 AM (114.201.xxx.126)

    저는 인테리어에 너무 어두워서
    돈만 버리고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집에서 살게 된 사람이예요
    그냥 돈 쓰시거나
    인테리어가 잘 된 집에 사시거나
    그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일단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대충 하는 거 안좋아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제가 얼마나 속상할 지 아실 것 같지 않나요?ㅠㅠ

  • 4. 인테리어
    '12.8.7 3:26 AM (114.201.xxx.126)

    감각은 있어요
    미적인...
    근데 여러 가지 여건이 이런 일에 어둡다 보니 그만 업자한테 속았답니다
    이쁘게 하고 사세요~~~

  • 5. 거기
    '12.8.7 6:48 AM (116.32.xxx.167)

    비싸지만 동선이며 디자인은 참 멋지고 훌륭하죠. 30평에 4~5000정도 아니던가요? 근데 일일이 참견하지 않으면 생활하기엔 좀불편한 면도 있다고 하네요..
    저라면 하겟어요. 1~2천만원이지만 10년살면일년에 1~200더쓰는거니깐요

  • 6. ㅎㅎㅎ
    '12.8.7 7:43 AM (211.201.xxx.19)

    저 거기서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열흘됐어요.^^
    저도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는 많이 초과가 되었지만 그건 진행하다보니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필요했던 부분이 추가되어서 그런 거구요, 다른 곳과 비교해 많이 비싸다는 생각 안들어요. 업체 결정하기전에 동네부터 시작해서 한 일곱군대 정도 견적 상담받았는데요, 다른데서 했어도 최종 금액은 비슷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옐로는 커튼이나 그런것 까지 다 포함되서 총견적이 좀 커보이는 해요.
    만족도는 100퍼센트 만족이요. 저희는 30평 대에 아이 둘 방과 아빠 책상, 엄마 책상, 아빠전용 샤워공간이 필요한 집이어서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거기다 의뢰한건데 그 부분이 다 충족이 되었고 공사 진행, 마감이 다 깔끔하게

  • 7. ㅎㅎㅎ
    '12.8.7 7:48 AM (211.201.xxx.19)

    아이패드 작성이라 댓글이 맘대로 안달리네요. 윗글에 이어서 써요.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고 해서 일 진행 마감이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양가 부모님등도 보시고는 잘고쳤다고... 금액 얘기하니 그정도 들었겠다고...ㅎㅎ

  • 8. 저도
    '12.8.7 8:40 AM (118.91.xxx.85)

    옐로 거기서 인테리어 하고 싶어요. 가격이 문제이지요....
    윗님, 그 업체 블로그도 있어요. 한번 들어가 보시고, 취향에맞는지 그것부터 살펴보세요.
    앤틱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수도 있거든요.

  • 9. 위윗님
    '12.8.7 10:01 AM (211.201.xxx.19)

    옐로플라*틱이예요. 네이버 검색해보심 홈페이지도 있고 블로그도 있어요. 윗님말씀대로 앤틱한 스타일은 전혀 아니고 모던, 깔끔 스타일이에요.

  • 10. tultulsun
    '12.8.7 10:21 AM (183.98.xxx.79)

    저도 30평대 이사오면서 전체공사했어요. 구조나 배관 같은 건 안바꾸고 눈에 보이는 건 다.. 2년전 가격으로 2200만원 들었고, 가구 바꾸는데 3-4백 들었죠. 아주 만족해요. 퇴근할 때마다 깨끗하고 세련된 집 보면서 기분 좋아져서 돈 쓴거 아깝지 않아요. 전 인터넷에서 개인으로 하시는 디자이너분께 맡겼어요.이왕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꼼꼼하게 개입하셔서 맘에 드는 집 만드세요. 화이팅!

  • 11. ...
    '12.8.7 10:46 AM (110.14.xxx.164)

    얼만지 적어주셔야죠
    우선 낡은집이면 올수리 할만해요
    내가 매일 사는 집이니까
    근데 넘 과하게는 하지마세요. 평당 100선이면 샷시빼건 가능해요

  • 12. 바람바람바람
    '12.8.7 11:14 AM (211.227.xxx.227)

    으아 저도 거기서 인테리어 하고 싶은데 지방이라 블로그 보면서 입맛만 다십니다ㅎㅎㅎ
    어차피 돈도 없어서...나중에 저렇게 하고 살아야지~하믄서 스크랩만 열심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88 여수박람회 책 보다 알게된 재밌는 사실 2 ^^ 2012/08/20 2,253
144987 정말 맛있는 복숭아 너무 먹고 싶습니다! 6 복숭아 2012/08/20 3,121
144986 뒤늦게 카나예바의 2008년 프로그램에 빠졌어요 4 ㅇㅇ 2012/08/20 2,717
144985 단호박과 통닭을 동시에 소비할 요리없을까요? 4 축개학 2012/08/20 2,083
144984 달걀도 먹지말고 먹이지(아이들) 말아야할 듯해요 ㅠㅠ (펌글있어.. 4 오늘2번 2012/08/20 3,185
144983 왜? 아랑사또전이나 ‘동이’같은 사극물이 현대인에게 어필될까요?.. 1 호박덩쿨 2012/08/20 1,970
144982 고3되면,,엄마의 역할? 12 고삼맘 2012/08/20 3,565
144981 이민정 어머니 3 .. 2012/08/20 5,391
144980 영어 잘 하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10 영작 2012/08/20 2,249
144979 교정상담시 찍은 사진 달라고 해도 될까요? 교정인 2012/08/20 2,304
144978 에어컨은 언제 사는것이 가장 좋은가요? 4 사자 2012/08/20 3,258
144977 한국여자-외국남자 결혼보면 경상도 지역이 많은 것 같은데 9 궁금이 2012/08/20 3,857
144976 유머)헤어진 여친한테 3년만에 온 문자 2 울고싶어라 2012/08/20 3,842
144975 연근조림 레시피 읽어주는 아들녀석 5 ## 2012/08/20 2,408
144974 다다익선님께서 초대해주신 연극~ ^^* 2012/08/20 1,484
144973 독도 해저 150조 규모 차세대 에너지원 하이드레이트 가스 매장.. 2 ... 2012/08/20 1,868
144972 강화도 누2팬션타운 절대 가지마세요 1 민주애미 2012/08/20 2,944
144971 시아버지가 아기 예방접종때 태워다 주는거 싫으신가요? 12 ..... 2012/08/20 3,894
144970 대학 선택고민 5 . 2012/08/20 2,345
144969 친정 식구들과 매드포갈릭 갈 예정인데 메뉴 팁 부탁드려요~ 11 외식 2012/08/20 4,462
144968 장터 쟈스민님 소고기중 구이용은 뭐가 맛있던가요? 4 masca 2012/08/20 2,335
144967 남녀공학보단 여고를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7 학교 2012/08/20 2,494
144966 뽐뿌나 그런데서 구입한 핸드폰? 3 새벽 2012/08/20 2,232
144965 애교없는 여자와 만나는것도 힘드네요ㅜ 21 123 2012/08/20 19,140
144964 전업욕하는 남자 찌질한거죠 18 화이트스카이.. 2012/08/20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