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새벽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2-08-07 01:06:00
궁금해서 찿아보니 글이 안보이네요.원글님 글내렸나요?
IP : 118.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2.8.7 1:07 AM (211.246.xxx.146)좋은 리플 많은데 글 지웠다고 한바탕 욕하는 글이 아까 있더라고요
2. 부담스러운 마음에
'12.8.7 1:08 AM (221.146.xxx.95)까페이름도 공개됐구... 부담스러워서 지운건 이해되는데 너무들 몰아부치시더라구요... 왠지 좀 안쓰러움..
3. ,,,
'12.8.7 1:08 AM (119.71.xxx.179)부담스러워서 지운건 이해되는데 너무들 몰아부치시더라구요... 왠지 좀 안쓰러움2222
날이 더우니까 다들 엄청 날카로운거 같아요4. 근데
'12.8.7 1:17 AM (211.246.xxx.214)그분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글 좀 빨리 안지웠음 좋겠어요. 개인적인 정보나 사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지만 일반적인 질문이나 정보공유글은 하루이틀이라도 두고 삭제하셨음. 요 몇일새 시간이 남아돌아 나름 열심히 답글달았는데 조금지나 바로 삭제한거 확인하면 너무 허탈해져요. 다른분은 뭐라하셨나, 원글님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흔적없이 사라졌네요. 그것도 여러번... 허무하고 슬퍼요ㅠ
5. 카페 선전
'12.8.7 2:45 AM (125.179.xxx.20)글이라고 비난하는 댓글이 있었어요. 그래서인듯
6. 까페가
'12.8.7 3:23 AM (14.37.xxx.153)안되서 글 올렸나봐요..
선전글이면 지우는게 맞죠..7. 에고.
'12.8.7 8:39 PM (14.56.xxx.74)이러면 이런다고 뭐라하고, 저려면 저런다고 뭐라하고.
참 힘들어요.
카페 어디 있는지, 이름은 뭔지 알려달라고 막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알려준 건데요.
정말 도움이 되는 댓글들 많았었는데 반면 조언이 아니라 자기 화풀이 하는 듯한 글들이 달리고
선전이라고까지 하니 글 내렸나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지웠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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