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뎅
'12.8.7 12:11 AM
(112.144.xxx.68)
소:소방차가 와서 불을끈다
나:나는 신이났다
기:기절했다 우리집이었다
19금☞☜
임:임신 시켜 버렷습니다 행님
신:신중하지 그래냐 아그냐
중:중간에 뺄 수가 없었습니다 행님
2. ddd
'12.8.7 12:11 AM
(121.130.xxx.7)
넹 알아요
근데 제가 알던 것보다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작년 여름에 외워서 남편한테 해줬었는데
둘이 바밤바 말장난 엄청 만들어내고...
신버전 다시 외워야겠네요.
아 이 나이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ㅠ ㅠ
3. ㄹㄹ
'12.8.7 12:12 AM
(180.68.xxx.122)
우리애들 오늘 바밤바 첨 사줬는데 맛있다고 ㅎㅎ
그런데 꿀이 예전 그 꿀이 아니라 그냥 색만 다른 하드에요 ㅜㅜ
4. 스뎅
'12.8.7 12:15 AM
(112.144.xxx.68)
오늘부터 바밤바 열공! :)
5. ddd
'12.8.7 12:18 AM
(121.130.xxx.7)
오마낫
나 어릴 때 즐겨먹던 그 바밤바를 꼬맹이들 사주셨군요.
첫번째 그맛 고소한 밤맛 바밤바 (이거 맞나?)
두번째 그맛 달콤한 꿀맛 바밤바
@#$% 해태 바밤바
씨엠송 따라 부르곤 했죠.
정윤희가 모델로 나왔는데 넘 이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6. ddd
'12.8.7 12:22 AM
(121.130.xxx.7)
저도 자작 하나 올려볼게요.
돼- 돼지바
지- 지가 그래봐야
바- 바밤바
쭈-쭈쭈바
쭈- 쭈글쭈글한 비닐 속에
바-바밤바
7. 스뎅
'12.8.7 12:24 AM
(112.144.xxx.68)
ddd님 천재 ㅎㅎ
8. dd
'12.8.7 12:28 AM
(180.68.xxx.122)
ddd님이 하신거 애들 한테 해주면 좋아하겠어요 ㅋ
스뎅님꺼는 .ㅋㅋㅋㅋ 19금이네요 ㅋ
아까 안그래도 저도 그노래했거든요
달콤한 꿀맛 다음이 자꾸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과자 해태 맛동산 이가 나와요 ㅋㅋㅋㅋㅋ
앞부분은 다 기억나는데 말이죠
9. ㅋㅋ
'12.8.7 12:35 AM
(110.14.xxx.131)
잠자리에 들려던 딸아이에게 들려주니 데굴데굴 구르며 웃다가, 생각났다며 올려보래요.
돼- 돼지바
지- 지가 그래봤자 결국엔
바- 바밤바
뽕- 뽕따
따- 따보니까 바밤바
캔- 캔디바
디- 디집어보니
바- 바밤바
10. ..
'12.8.7 12:36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아놔ㅋㅋ 엄청 웃었어요ㅋㅋ
기내식ㅋㅋㅋ 댓글중 돼지바도 빵!^^
11. ㅇㅇ
'12.8.7 12:38 AM
(180.68.xxx.122)
뽕따랑 캔디바 ㅋㅋㅋㅋ
내일 우리 애들도 뒤집어 지겠어요 ㅋㅋ
12. ㅇㅇ
'12.8.7 12:42 AM
(180.68.xxx.122)
아-아맛나
맛-맛있게 먹고보니
나-나름 팥을 품은 바밤바
13. ㅇㅇ
'12.8.7 12:49 AM
(180.68.xxx.122)
그냥 허무개그 같은 그런거에요 ㅎ
아무 이유 없고 그냥 하드 중에 바로 끝나는 하드가 많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
14. ..
'12.8.7 12:52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천재ㅋㅋ 다웃겨요ㅋ
뽕따랑 캔디바도ㅋㅋ
낼 남편한테 말해줘야지~~~
15. ㅋ 뭐야!
'12.8.7 7:49 AM
(39.117.xxx.216)
바밤바 광고글 같네요^^; 농담 입니다!
씨엠쏭이 제가 알고있는거랑 다르네요?
첫번째는 ㅡ친해지는 그맛 ㅡ좋이지는 그맛 아니였나요?
16. ㅋㅋㅋ
'12.8.7 10:45 AM
(222.107.xxx.181)
거- 거북알
북- 북 뜯어 먹었는데
알- 알고보니 바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