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전에 대나무 자리를 사서 한여름에 침대에 깔고 생활했는데
그땐 엄청 시원했거든요 등만 대도 쭈삣할정도로,,
그걸 몇년전 버리고 올해 새로 샀는데 너무 안시원해요,
대나무가 온기를 품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인데 날씨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사이 질이 저하가 된건지 괜히 샀다 생각이 들네요,
다들 침대위에 놓고 쓰는 대자리 시원하신가요?
10년쯤전에 대나무 자리를 사서 한여름에 침대에 깔고 생활했는데
그땐 엄청 시원했거든요 등만 대도 쭈삣할정도로,,
그걸 몇년전 버리고 올해 새로 샀는데 너무 안시원해요,
대나무가 온기를 품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인데 날씨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사이 질이 저하가 된건지 괜히 샀다 생각이 들네요,
다들 침대위에 놓고 쓰는 대자리 시원하신가요?
쿨매트도 뜨뜻하게 데워지는 폭염이에요.
대자리의 시원함은 그대로인데 날씨가 미쳐서 못느끼시는거죠.
저희집 쿨매트도 뜨뜻하고, 대자리도 미지근하고 그렇네요.
작년엔 여름에도 대자리깔면 추워서 못잤는데.....
올핸 날씨가 미쳐서 대자리를 탓할게 아니라 날씨를 탓하셔야 할듯요 ^^
대자리 자체가 따뜻해요.
그렇다고 대자리를 냉장고에 넣어둘 수도 없고...
저희집 대자리 예전에는 정말 차가왔는데 요즘엔 처음 닿는 자리도 뜨뜻해요.
이런 날씨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