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에서 읽었는데
경험상...
그런 일은 음식점 주인이나
레스토랑 매니저같은 관리자한테
강력하게 항의해야 해요...
장본인하고 싸워봤자
불쾌함 뿐이 안 남죠...
당하는 사람도 자신의 비상식을
지적받으니 ...고성만 오갈뿐.
패트병에 소변뉘는 이들이나
음식점을 뛰어다니는 이들만
손님이 아닌 거죠...
주인도 가운데서 중심을 못 찾고
당황스러울 테지만...아이들의 고성이나
비상식적인 일에 항의하는 손님들이
적어도 셋만 강력하게 항의하면 됩니다...
너무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설득력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