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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손님없단 글 지웠나요?

지웠나요 조회수 : 4,420
작성일 : 2012-08-06 14:19:44

포항에서 까페 개업하신 분 글이요.

그 아래에 백 개 가까이 이런저런 조언들이 올라왔었죠.

장사 시작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만한 예리한 분석들도 꽤 있었는데 원글쓰신 분이 지우셨나 봐요.

 

대체 왜 그러셨어요?

거기다가 어젠가 또 한 번 더 올리신 글도 댓글 몇십개 달렸던 거를 삭제하셨네요.

만약 제가 못찾은 게 아니고 삭제하신 거라면 원글님 이기적이예요.

 

두 번째 글에다가 몇몇 비난글에 상처받고 지운 것처럼 쓰셨던데 그건 핑계라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글... 혼자만 갖고가실려고 그러셨나요...

IP : 211.253.xxx.1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
    '12.8.6 2:21 PM (175.210.xxx.243)

    저도 거기 댓글 달았는데 없어졌더군요.. 실망......

  • 2. 저장해서
    '12.8.6 2:24 PM (61.33.xxx.22)

    두고 두고 읽으면서 힘 내신다고 했어요.

  • 3. 댓글은 남겨 둬야하지 않나요?
    '12.8.6 2:24 PM (175.119.xxx.182)

    진짜 주옥같은 조언들이 많았는데...

  • 4. 쓸개코
    '12.8.6 2:25 PM (122.36.xxx.111)

    근데요 누가 댓글로 뭐라 하면 생각보다 상처가 많이 되더라구요..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저도 좋은댓글 아깝다고 생각되지만 걔중 좀 심한댓글도 있었기에 그 원글님 심정 이해도 되긴해요

  • 5. 개업하고
    '12.8.6 2:27 PM (61.33.xxx.22)

    3일간 손님 한명도 안들어 온다면 가슴이 바짝 타죠..
    더군다나 개업준비가 길어서 월세일은 곡 다가 온다고 원글 쓰신분이 그러던데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면..어쩌고 저쩌고는 상처 충분히 받을수 있어요.

  • 6. ㅇㅇ
    '12.8.6 2:28 PM (124.52.xxx.147)

    주옥 같은 댓글 남들도 참고하게 뒀으면 좋을걸...

  • 7. ..근데
    '12.8.6 2:28 PM (121.147.xxx.17)

    익명의 그런 댓글도 못 견뎌하시면
    사람 상대하는 장사는 어찌하시려고..

  • 8. 상처가 되는 댓글
    '12.8.6 2:28 PM (124.5.xxx.28)

    보다는 유용한 글들 주옥같은 조언들 있슴
    당연 지우심 안되어요. 궁금해지네요.
    저장하신분들 올려주심 감사하죠.

  • 9. 왜 지우셨을까?
    '12.8.6 2:29 PM (220.117.xxx.103)

    저도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요, 주옥같은 댓글찾으려고.....
    본인이 듣고 싶은 얘기만 남들이 해주길 바랐엇나봐요.
    답답하기는 분이네요.....

  • 10. 나린
    '12.8.6 2:43 PM (14.49.xxx.16)

    카페개업해서 아직 개시를 못했단 원글을 읽고 댓글도 다 읽어보고

    저도 댓글하나 적어볼려고 찾았더니 그사이에 없어져서 좀...아쉬웠어요..^^;;

    저도 개업한지 딱 석달째라 댓글중에 나름 새겨들을 말씀들도 있었던거 같고

    그분에게도 같은입장에서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고도 싶었는데..


    근데 제가 읽었을때까지만 해도 이런저런 조언들이 많이 달린것만 봤었고

    심한댓글은 거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지만 원글님은 회원님들의 댓글들에 힘입어 열심히 화이팅하시고

    댓글님들 덕분에 가게가 번창하고 있습니다..라는 후기가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 11. 저도 카페해서...
    '12.8.6 2:47 PM (121.170.xxx.81)

    보고싶었는데.......주옥같은 댓글....

  • 12. 그러게요
    '12.8.6 5:21 PM (211.41.xxx.106)

    좀 아깝긴 하네요. 다른 글들 지울 때는 그러려니 지우고 싶으니 지워겠지 했는데, 거긴 정말 사람들이 좋은 조언 많이 올려줬더라고요. 정말 창업하려거나 장사 안 되는 사람들이 보면 참 좋을 만한? 다 보진 못했는데도, 여기 분들이 안타까운 맘에, 있는 정보 없는 정보 다 짜내서 올려주신 게 표가 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웠다면 사정이 있겠거니 해야죠 하네요. 쩝.

  • 13. ㄹㄹ
    '12.8.6 6:32 PM (180.68.xxx.122)

    두글 다 열심히 달았다가 맥빠진 사람 여기 있습니다 .
    그렇게 정성껏 달았는데 글 다 지워버리면 댓글 단 사람도 상처 받아요..
    원글만 상처 받는게 아니에요..
    개인적인 경험까지 다 들추어서 도움이 될만한 거 줄줄이 적어 줬는데
    다 듣고 펑해 버리니...
    섭섭하긴하네요

    이러면 한동안 댓글 달기 싫어져요...

  • 14. ㅇ ㅇ
    '12.8.6 7:53 PM (223.62.xxx.186)

    그분 맘이 넘 약한거같아요
    두번째글 댓글중 악플이어딨었냐 다 위로해주는 댓글인데..이러니 얼마있다 지웠더라구요
    그렇게 상처를 받아서 진상손님은 어찌처리하려구

  • 15. 투덜이스머프
    '12.8.6 8:05 PM (14.63.xxx.136)

    저도 그 글 읽었는데

    여러말 오가다
    그 카페 이름도 언급되고 해서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

    걍 82식구라 잘됐으면 좋겠네요.

  • 16. ..
    '12.8.7 2:11 AM (110.70.xxx.102)

    헐 그글 지우셨어요?
    저도 몇번이나 댓글달면서 우리동네 성공한 케이스들 올리고 고민해서 아이디어 올리고 했는데 글을 지우시면..진짜 주옥같은 노하우들 아이디어들 많았는데 아깝네요
    이러면 앞으론 남의일에 고민하는 제가 한심하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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