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리고 또 올리고

전기요금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2-08-06 12:55:37
쥐떼들이 오늘부터인가 4.9% 전기요금 올려주시고, 겨울에 또 인상 예정이라던데, 순둥이같은 우리 국민들은 참 잘도 참고 있내요
그리고, 추위에는 따뜻하게 난방하는것이 죄악시되지 않는데, 왜 폭염에 냉방하는게 참을성 없는 행위가 되어야 하는지요?
더위에 강한 체질이 아닌 허약자나 노약자들은 폭염에도 전기요금 무서워하며 에어컨 안켜야 착한 국민인가요?
저 추위도 더위만큼 취약한 몸이지만 추울때는 실내에서도 내복 입은후 파카나 외투 입고 낮에는 난방 안하고 밤에 잘때만 난방 돌리는 사람입니다.
몸은 둔탁하고 좀 불편하지만, 폭염에 병나는것보다는 추운 겨울이 낫더만요  
IP : 122.32.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장...
    '12.8.6 1:29 PM (1.242.xxx.63)

    이게 임기 얼마 안남기고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올리려면 산업용을 올일 일이지 이 나라 전력량에서 얼마 차지안하는 가정용만 주구장창 올리고 지롤들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26 먹이의 진실 2 - 쌀, 그 서러운 투쟁의 아이콘(2) 5 사람을 위하.. 2012/08/10 1,442
138925 김밥 저녁에 싸서 냉장보관 후 내일 아침 먹어도 되나요? 7 김밥 2012/08/10 5,663
138924 돐아기 몸무게 질문이요~ 3 돐아기 2012/08/10 1,411
138923 라식 수술 하고 일 년 반 정도 됐는데 갑자기 초점이 잘 안 맞.. 3 dd 2012/08/10 2,186
138922 콜센타에서 전화와서 보험든 경우.. 5 ㅠㅠ 2012/08/10 1,243
138921 코스트코 2리터 생수가.....? 9 생수 2012/08/10 2,667
138920 더프라이팬 샐러드소 아시는분~~~~ 2 샐러드요리 2012/08/10 1,628
138919 남편이 더럽게 느껴져요 14 .... 2012/08/10 8,102
138918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보는 내내 행복했던 영화 추천합니다. 16 ㅇㅇㅇㅇ 2012/08/10 4,600
138917 다이어트 중간보고 5 곧미녀 2012/08/10 1,681
138916 조카의 아이돌잔치에 부주 5 즐거운맘 2012/08/10 1,399
138915 블루원 리조트 싸게 예약하는 방법 혹시 있나요?? 3 문의드려요 2012/08/10 1,927
138914 함 안보내는 경우가 요새 흔한가요? 10 2012/08/10 2,456
138913 남편.. 당신은 너무 늦었어. 8 비가오네 2012/08/10 3,429
138912 스모키 아이섀도우 세트 유명한 거 어떤게 있나요?? 4 궁금 2012/08/10 2,020
138911 어린 아이들 발맛사지 해줘도 되나요? 3 맛사지 2012/08/10 1,290
138910 카드사들 참 이상한 서비스를 개발하는군요 3 스몰마인드 2012/08/10 2,064
138909 운동, 시작이 반이겠죠? 2 마음먹기 2012/08/10 977
138908 하체비만녀들 여름바지 어디서 사입으시나요? ㅠ_ㅠ 2 여름바지 2012/08/10 1,877
138907 금메달수1위 미국, 수영같은 돈드는거 빼고는 거진 흑인이 먹여살.. 11 올림픽 2012/08/10 2,394
138906 출산 후 다이어트, 운동은 언제쯤 어떻게 시작할까요? 2 산후 다이어.. 2012/08/10 1,293
138905 에어컨 몇 년이나 쓸 수 있나요? 9 에어컨 2012/08/10 2,926
138904 주차장에서...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13 이상해 2012/08/10 4,624
138903 어제 미국과의 배구 준결승에서 2 돌대가리 어.. 2012/08/10 1,274
138902 억울함과 반항심... 4 곰녀 2012/08/10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