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온지 3~4일됐구요.
처음 온날 몇번 마루 아무데나 싸길래 신문에 소변묻혀 화장실앞에 갖다놓고
제딴에는 화안내구 점잖게 "여기다 싸는거야" 타일렀어요..ㅠㅠ
강쥐가 혼났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받았는지
그제 한두번 싸고 어제 한번두 안보네요. 숨어서 싸는건지 모르겠지만...
오줌냄새는 안나구요.
똥은 매일 싸구요. 날이더워서 그런건지알수가없네요. 가르쳐주실분 없나요?
저희집에 온지 3~4일됐구요.
처음 온날 몇번 마루 아무데나 싸길래 신문에 소변묻혀 화장실앞에 갖다놓고
제딴에는 화안내구 점잖게 "여기다 싸는거야" 타일렀어요..ㅠㅠ
강쥐가 혼났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받았는지
그제 한두번 싸고 어제 한번두 안보네요. 숨어서 싸는건지 모르겠지만...
오줌냄새는 안나구요.
똥은 매일 싸구요. 날이더워서 그런건지알수가없네요. 가르쳐주실분 없나요?
강아지들이 처음 집에 오면 긴장해서 그러기도 합니다.
또 원글님을 아직 신뢰를 못해서 욕구를 마음 껏 발산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을 거구요.
만약 정 안싸면 밖에 동네 한 바퀴라도 돌려 보세요. 밖에선 쌀지 모르겟네요.
데리구 나갔는데도 응가만 하구 소변은 안보네요.
아마 님이 오줌싸는걸 혼내는줄알고 참고있는거예요 저희강아지도 그랬거든요 그거 훈련시키기 힘들던데 일단 오줌을 아무대나 싸면 예쁘다 칭찬해주고 그래야 오줌누는걸 혼내는게 아니라는걸아니까 새패드위에 그오줌을 묻혀주세요 강아지들 오줌냄새나는곳에 싸니까요.그럼 바로 고쳐질거예요 패드이에 오줌을 쌀때깢는 물 많이 먹이고일단 울타리안에 두시구요
오줌싸면 혼나는건줄 알고 먹을수도 있어요.. 일단 안보는척 하면서
주시하고 있다가 쉬하면 칭찬해주세요..
어이구 쉬야했어? 이러면 인식이 바뀔꺼예요.
배변훈련은 천천히 하세요. 말티즈가 예민하고 눈치가 짱이라
주인 반응에 따라서 행동하거든요.
댓글감사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훈련해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7538 |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 박수 | 2012/08/07 | 1,597 |
137537 |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 헉 | 2012/08/07 | 4,778 |
137536 |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 뭐라고카능교.. | 2012/08/07 | 13,561 |
137535 |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 양 금메달 | 2012/08/07 | 2,734 |
137534 |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 ggg | 2012/08/07 | 3,559 |
137533 |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 yy | 2012/08/07 | 1,173 |
137532 |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 제가 | 2012/08/07 | 2,751 |
137531 |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 ㅠ | 2012/08/07 | 2,852 |
137530 |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 응답하라 1.. | 2012/08/07 | 3,374 |
137529 |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 단추 | 2012/08/07 | 1,473 |
137528 |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 | 2012/08/07 | 1,555 |
137527 | 다섯살이뿌니 2 | 사랑 | 2012/08/07 | 848 |
137526 |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 ww | 2012/08/07 | 1,484 |
137525 |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 ㅎㅎ | 2012/08/07 | 3,508 |
137524 |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 호박덩쿨 | 2012/08/07 | 4,193 |
137523 |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 럽홀릭 | 2012/08/07 | 3,284 |
137522 |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 해와달 | 2012/08/07 | 1,811 |
137521 |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 ㄹㄹ | 2012/08/07 | 7,590 |
137520 |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 | 2012/08/06 | 3,778 |
137519 |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 열녀~~ | 2012/08/06 | 1,451 |
137518 |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 | 2012/08/06 | 1,684 |
137517 |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 그리움 | 2012/08/06 | 2,423 |
137516 |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 oh219 | 2012/08/06 | 975 |
137515 |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 에구 | 2012/08/06 | 4,280 |
137514 |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 쫀득 | 2012/08/06 | 3,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