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정치적인 편향성은 많이들 느끼고 계실겁니다.
소위 말하는 진보좌파들이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래요.
82쿡 게시판만 보면, 금방이라도 정권이 바뀌고 박근혜가 절대로 대통령이 될수도 없고 돼서도 안될것만
같죠?
천만에요, 현실은 많이 다르죠, 여러분들도 수많은 선거를 익히 겪어봤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박근혜가 좋아서 찍어주는게 아니랍니다.
박근혜 말고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예요.
그렇다고 입진보좌파들이 지지하는 야당후보를 찍을수는 더더욱 없으니까요, 차악을 뽑아주는 거예요.
여기서 개독이라면서 욕하는 사람들 봐 보세요.
민주주의의 민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진보좌파 사람들이예요.
민주주의에 있어서 종교의 자유는 당연한거구요, 아마도 보수층들이 기독교를 많이 믿어서 그런가, 의도적
으로 개독이라 비하하고 비난하는 거 같아요.
진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저렇게 남의 종교까지 헐뜯고 비난하기 좋아할까요.
말로만 진보고 실제로 행동하는 걸 보면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전혀 안된 사람임을 알수 있어요.
축구선수 박주영 문제도 그렇고, 오늘 새벽에는 장미란 선수가 메달권에서 탈락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짠했다는 평이 많던데 그것까진 비난하지 못하는 듯 하더군요, 몰매 맞을까봐?
당신들의 더러운 정치적인 이데올로기 잣대로 그들의 신성한 종교관을 비난할 자격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남의 종교문제까지 자기들과 정치적인 코드가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진보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고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안된 사람들입니다.
이글을 읽고 꼬운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당신이 문제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