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서만 지나면 좀 시원해 질거에요.

덥다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2-08-06 10:47:30

내일이 말복 입추던데

그래도 처서가 지나야 살것 같아요.

해마다 그렇더라구요.

 

그때까지 참아 봅시다..

아침부터 에어콘 가동입니다.. 전기요금 폭탄 무섭지만,

더운게 더 무서워요.

 

IP : 211.47.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6 10:48 AM (220.95.xxx.125)

    주말에 에 어컨없어서 죽다 살아나고 출근길에 지하철 버스 왤케 미적지근한지 더워서 땀뻘뻘 흘리며 옷 젖어가며 출근했어요. 아직 가을이란 단어 안 와닿네요 ㅜㅜ
    삼실에 있으니 살거같아요

  • 2. 폭염은
    '12.8.6 10:50 AM (112.168.xxx.63)

    이번주만 견디면 끝날 거 같고
    그외 더위는 추석 지나야 할 거 같아요.
    작년에도 추석때 낮에 너무 더워서 힘들었던 기억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28 좋은 남편만나면 평생 이 만한친구가 없구나 생각 17 ㅈㅈ 2012/09/08 5,361
149727 토요일인데 주민등록등본 발부받을수있는곳 있을까요? 4 등본 2012/09/08 3,661
149726 새벽부터 너무 좋아 잠이 깼어요 2 !!! 2012/09/08 3,333
149725 몸매랑 옷 퀄리티 말인데요. 싼티라는 그 기준이?? 9 00 2012/09/08 4,322
149724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성폭력 예방.. 2012/09/08 2,504
149723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푸르르 2012/09/08 3,558
149722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초5맘 2012/09/08 7,636
149721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뭔가을비가... 2012/09/08 1,969
149720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2012/09/08 1,981
149719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두근두근 2012/09/08 2,918
149718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오싹~ 2012/09/08 11,715
149717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애기엄마 2012/09/08 2,079
149716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2012/09/08 1,841
149715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보톡스문의 2012/09/08 2,722
149714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재수생맘 2012/09/08 12,687
149713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게장간장게장.. 2012/09/08 1,517
149712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부끄 2012/09/08 1,123
149711 안타까운 주인공 5 친구엄마 2012/09/08 2,201
149710 비맞고 들어와 7 파란 대문 2012/09/08 1,991
149709 비올걸 몸이 먼저 알아차려요 5 몸이 기상청.. 2012/09/08 1,859
149708 인터넷 접속시, 끊임없이 뜨는 광고 어찌해야 할까요? 1 컴맹주부 2012/09/08 2,450
149707 카페에 빠진 남편 7 내가 미쳐 2012/09/08 3,540
149706 청소기도 수명이 있을까요? 1 흐르는강물처.. 2012/09/08 1,772
149705 비오니까 짜파게티 먹고싶어용~ 4 한마디 2012/09/08 1,368
149704 mbc스페셜에 아이큐 210 천재 인분 나왔는데 보셨나요? 6 ... 2012/09/08 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