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쓰레기를 처리하는 비법 공유해요~~~

장마철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12-08-06 02:22:48

음식쓰레기 치우는 것이 제일 고역이죠?

 

어느 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르더군요.

이게 뭐지? 하는 순간 왠 아줌마가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는 거예요.

손에는 플라스틱 바게쓰?

 

크기가 좀 되더군요.

그런데 그 아줌마타는 순간 더욱더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정말 숨을 못 쉬겠더군요.

그 아줌마께 음식쓰레기를 그렇게 모았다가 처리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참았는데요.......

 

저는 음식쓰레기통으로 다이소에서 5L짜리인가? 불투명 고동색 플라스틱 네모난 통을 샀습니다.

2500원쯤 했지 싶음.

 

일반적으로 물기 없는 음식쓰레기 생기면 바로바로 그 통에다 넣습니다.

물기 있는 음식쓰레기는

씽크대 배수구에 플라스틱 바구니를 놔두고(지름 15센치 정도의 동그란 구멍숭숭 바구니)

1차로 거기에 넣어 물기 제거한 뒤에

전용 다이소 음식물쓰레기 통에 넣는 거죠.

 

그리고 다이소 음식물 쓰레기 통은 냉동실에 넣습니다.

얼린 채로 가지고 가서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옵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렇게 합니다.

 

우리집은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버릴 때도 냄새나지 않으니 좋구요.

냉동실에 넣은 음식물 쓰레기통은 무엇이든지 상관없습니다만

이왕이면 불투명이고 손잡이도 있음 좋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비법이 있으신가요?

IP : 118.41.xxx.19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226
    '12.8.6 2:37 AM (121.129.xxx.50)

    김치 냉장고 작은 야채칸 넣었다가 버려요

  • 2. 지나다가
    '12.8.6 2:38 AM (125.138.xxx.207)

    제 경우..추울때는 다이소 쓰레기통에 넣어 두었다가
    일주일에 두번 버리고
    요즘같은 날은 저녁 7시쯤 매일 버립니다.
    나가면서 20분 걷기운동..

  • 3. ...
    '12.8.6 3:48 AM (222.232.xxx.29)

    비닐주머니에 넣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이틀에 한 번 꼴로 버립니다.
    쓰레기가 얼어있어서 찌꺼기 없이 잘 떨어져요.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통은 안쓰게 되네요.

  • 4. ..
    '12.8.6 5:18 AM (122.36.xxx.75)

    저는 손님 오는날 큰통쓰거든요 야채다듬는거부터 음식물쓰레기가 많이나와서요 ㅋ
    과일은 봉지에 넣어서 냉동실 얼리구요.. 음식물인데 닭뼈,복숭아씨 등등 락앤락통에
    담아놔요 그런뒤 쓰레기봉투꽉차서 버리는날 같이 버려요.. 그러면 냄새도안나고 벌레도
    안생기더라구요 ㅋ

  • 5. ....
    '12.8.6 7:52 AM (175.223.xxx.153)

    저도 요즘처럼 더운날은.냉동실에.우선.보관해요.

  • 6. ..
    '12.8.6 8:20 AM (115.41.xxx.10)

    음식이라고 생긴건 무조건 봉지에 넣어 냉동실루요. 우리 아파트는 봉지 버리는 통도 음식쓰레기통 옆에 있어요.

  • 7. ...
    '12.8.6 8:22 AM (152.99.xxx.164)

    락앤락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통 써요.
    여름에는 매일 버리고 다른 때는 이틀에 한번 버리는데 밀폐가 잘되서 냄새도 안나고 괜찮네요.

  • 8. ..
    '12.8.6 8:25 AM (59.19.xxx.24)

    한둘 사는 집은 얼리는 것도 좋은데...
    많이 나오는 집은 음식물처리기만한게 없는듯 해요..
    말려주고 부피 줄어들고 냄새없어 벌레없고..

  • 9. ....
    '12.8.6 8:52 AM (125.131.xxx.163)

    (동양 마술에서 나온) 냉동 음식물 처리기요! 진리입니다~~

  • 10. 남편에게 부탁
    '12.8.6 9:03 AM (124.54.xxx.45)

    매일매일..미안하지만 운동할 겸 버려줘요.;;;

  • 11.
    '12.8.6 9:05 AM (175.213.xxx.61)

    음식물냉동하는 처리기 사려고 벼르고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냉장고에 쓰레기를 같이넣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요

  • 12. 지니제니
    '12.8.6 9:55 AM (165.132.xxx.219)

    음식쓰레기.. 냉동고가 유용해요

  • 13. 경이엄마
    '12.8.6 10:19 AM (121.161.xxx.229)

    락앤락 음식물용기 쓰고 있어요.
    밀폐짱

  • 14. 냉장 음식물처리기..
    '12.8.6 10:34 AM (118.37.xxx.34)

    8월부터 살림을 직접하게 된 20년차 직장맘인데요..
    그동안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맡겨두었던 살림을 직접 하려고 큰 맘을 먹고
    제일 먼저 준비한게 음식물 처리기였어요.
    매일 갖다 버리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게 못할 경우가 분명 생길터라..
    냉동기도 생각해봤는데, 저희집 전기세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망설여지던차에
    냉장처리기가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사용한지 일주일되었는데, 아주 아주 대 만족입니다.
    가격이 십만원대 초반이라 좀 부담되었지만, 요즘같은 날씨에도 집안에 음식물쓰레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너무 좋아요.

  • 15. ,,,,
    '12.8.6 10:52 AM (147.47.xxx.165)

    동양매직 음식물 처리기요.
    살얼음끼게 얼려서 주는 건데 이거 전세계 어딜가든 가져가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56 저 본의 아니게 진상짓 했나봐요;; 54 앗;; 2012/09/14 13,087
153855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부근 원룸 전세나 반전세 얼마나할까.. ,,, 2012/09/14 980
153854 이 마당에도 가카가 20억 대출해서 사저 공사 중이랍.. 6 아놔...... 2012/09/14 1,387
153853 어떤 치솔쓰세요..추천좀해주세요 3 칫솔없어.... 2012/09/14 2,016
153852 [평창 체험마을] 사계절 의야지 바람마을-평창여행 kbvoem.. 2012/09/14 1,404
153851 평소에 말수 진짜 없는 남편이 8 .. 2012/09/14 3,465
153850 첨으로 월세 계약해요..새집~ 조언좀 굽신~ 4 러블리자넷 2012/09/14 1,567
153849 [집중진단] 하루 42명꼴 자살…대화가 살린다 5 인세인 2012/09/14 1,260
153848 테러를 절대악이다 생각하면 안되죠 4 공정한 2012/09/14 891
153847 인천 현금수송차 사건아시죠? 5 사람죽여놓고.. 2012/09/14 2,307
153846 배란테스트기는 외제밖에 없나요 6 흑흑흑 2012/09/14 1,451
153845 요즘 맛있는 간식 뭐가 있을까요? 레몬소다 2012/09/14 931
153844 남동생 여친이 돈 떼먹고 헤어졌어요ㅠ 16 .. 2012/09/14 6,590
153843 기록파기, jk and 황상민? 이분들이 공통점이 있나봐요 14 인세인 2012/09/14 2,024
153842 한인섭 "유신은 박정희-김일성이 짜고친 고스톱".. 5 누가 빨갱이.. 2012/09/14 971
153841 40대 집에 계시는분들 뭐하고 보내세요 3 ........ 2012/09/14 2,208
153840 정봉주의원 가석방? 6 나와라 2012/09/14 1,733
153839 저와 같은 이유로 피에타 보기를 꺼려하는분도 있을까요!!! 12 피에타..... 2012/09/14 2,344
153838 민주당 경선 후보들 경기도 표심 '공략' / 15,16일[고양실.. 1 사월의눈동자.. 2012/09/14 1,872
153837 컴퓨터가 자주 멈춰요...ㅠㅠ 7 답답... 2012/09/14 1,692
153836 이러는 기분나빠 할까요? 3 택배 2012/09/14 792
153835 오늘 미니콜팝을 교실에 가져갔었는데 7 초5엄마 2012/09/14 3,161
153834 어릴때부터 발냄새 너무 심한 10살 아들. 방법이 없을까요? 2 신발벗고어디.. 2012/09/14 1,502
153833 韓신용 세계기록' 3대 신평사 모두 격상' 4 아마이래서 2012/09/14 1,125
153832 경기 거주 42살, 남편이 문재인이 과반되는 이유 말해주네요 51 40대 생각.. 2012/09/14 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