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삶에 희망이 없네요ᆢ
애들이 한창 공부할시기고ᆞ방학이라ᆢ집에서
과외시키는데
두놈이 영ᆞ수 번갈아가면서 샘들 오시고ᆢ
집청소해야지ᆢᆢ
미칠지경 입니다ᆢ
낼은 다른 아이집에서 과외해서 맘 좀 편할까했더니ᆢ
상대편 아이집 사정으로 다시 우리집ᆢㅜㅜ
내년여름은 에어컨 빵빵 나오는 학원으로 고고 시킬랍니다ᆢ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가요??
후후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2-08-06 01:43:32
IP : 175.121.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12.8.6 1:45 AM (1.177.xxx.54)항상 운동 끝내고 밤하늘을 봅니다.
하늘에 반짝반짝 별이 많더군요.
그럼 내일도 맑은날.
죽겠네요2. 닉넴스
'12.8.6 1:46 AM (39.117.xxx.68)일욜만큼 더울 거 같아요..예상기온 보니. 집 말고 다른 곳으로 피신예정입니다.
3. 후후
'12.8.6 1:47 AM (175.121.xxx.225)네ᆢ별이 반짝반짝ᆢ ㅜㅜ
내일도 죽어나겠군요4. ...
'12.8.6 2:11 AM (119.70.xxx.81)전 그냥 에어콘 시원하게 켭니다.
애들 과외때문에도 그렇지만
우선은 제가 피곤해지고 싶지 않아서요.
학원보내고 싶은데 아무래도 과외가 더 맞는거 같아서
그꿈은 아직 요원합니다.5. ㄱㄱ
'12.8.6 2:13 AM (14.33.xxx.177)한국 여름은 아열대 기후..슬픕니다. ㅜㅜ
6. 그러게요
'12.8.6 7:20 AM (220.93.xxx.191)하늘이 바닷가에서 보던 하늘같아요
요새 느끼기에요7. 원글이
'12.8.27 11:24 AM (175.121.xxx.225)에어컨은 당연히 켜지요..하지만..밖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위해 방안에 피해있다보니..
더 더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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