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도 오늘만큼 더운가요??

후후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2-08-06 01:43:32
요즘 너무 더워서 삶에 희망이 없네요ᆢ
애들이 한창 공부할시기고ᆞ방학이라ᆢ집에서
과외시키는데
두놈이 영ᆞ수 번갈아가면서 샘들 오시고ᆢ
집청소해야지ᆢᆢ
미칠지경 입니다ᆢ
낼은 다른 아이집에서 과외해서 맘 좀 편할까했더니ᆢ
상대편 아이집 사정으로 다시 우리집ᆢㅜㅜ
내년여름은 에어컨 빵빵 나오는 학원으로 고고 시킬랍니다ᆢ
IP : 175.121.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2.8.6 1:45 AM (1.177.xxx.54)

    항상 운동 끝내고 밤하늘을 봅니다.
    하늘에 반짝반짝 별이 많더군요.
    그럼 내일도 맑은날.
    죽겠네요

  • 2. 닉넴스
    '12.8.6 1:46 AM (39.117.xxx.68)

    일욜만큼 더울 거 같아요..예상기온 보니. 집 말고 다른 곳으로 피신예정입니다.

  • 3. 후후
    '12.8.6 1:47 AM (175.121.xxx.225)

    네ᆢ별이 반짝반짝ᆢ ㅜㅜ
    내일도 죽어나겠군요

  • 4. ...
    '12.8.6 2:11 AM (119.70.xxx.81)

    전 그냥 에어콘 시원하게 켭니다.
    애들 과외때문에도 그렇지만
    우선은 제가 피곤해지고 싶지 않아서요.
    학원보내고 싶은데 아무래도 과외가 더 맞는거 같아서
    그꿈은 아직 요원합니다.

  • 5. ㄱㄱ
    '12.8.6 2:13 AM (14.33.xxx.177)

    한국 여름은 아열대 기후..슬픕니다. ㅜㅜ

  • 6. 그러게요
    '12.8.6 7:20 AM (220.93.xxx.191)

    하늘이 바닷가에서 보던 하늘같아요
    요새 느끼기에요

  • 7. 원글이
    '12.8.27 11:24 AM (175.121.xxx.225)

    에어컨은 당연히 켜지요..하지만..밖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위해 방안에 피해있다보니..
    더 더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76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312
136275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051
136274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3,816
136273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739
136272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292
136271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579
136270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423
136269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483
136268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640
136267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434
136266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611
136265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443
136264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049
136263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627
136262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760
136261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277
136260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385
136259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463
136258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755
136257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394
136256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423
136255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092
136254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212
136253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732
136252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