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승은 아나운서 이마 헤어라인 너무 부자연스러워여

이마 조회수 : 6,798
작성일 : 2012-08-05 21:28:03
이마헤어라인 그린건지 시술이 잘못된건지
너무이상해요
눈이 크다고 이쁜것도 아니구
IP : 211.36.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5 9:30 PM (211.36.xxx.166)

    인조인간 삘이 너무나요 안고친데가 없는듯

  • 2. 슈나언니
    '12.8.5 9:31 PM (113.10.xxx.126)

    요즘 아나운서고 기상 개스터고 얼굴이 다 비슷비슷.
    이마가 툭 튀어나오고 눈은 앞뒤로 째고 눈밑엔 애교살 넣고 콧대좀 세우고..
    좀 더하는 사람은 거기에 양악까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

  • 3. ...
    '12.8.5 9:31 PM (180.228.xxx.117)

    약간 싸이코?
    1930년대 유랑극단 배우보다도 더 촌 시러..
    낯짝도 굉장히 두껍고..
    욕을 하건 말건 가져간 수십개(?) 모자 다 얹어 야지..하고 야심차게 얹는 중..

  • 4. ㅍㅎ
    '12.8.5 9:33 PM (115.126.xxx.115)

    이래서
    시청률이 올라갔구만...

    역쉬 여자들이란...

  • 5. 사이보그
    '12.8.5 9:34 PM (211.207.xxx.157)

    삘 나요.
    진상짓해도 얼굴은 이쁜 거 인정할 수밖에 없는 애들도 있는데
    얘는 그냥 얼굴이랑 하는짓이랑 싱크로율 100%..

  • 6. nmm
    '12.8.5 9:35 PM (119.71.xxx.179)

    코가 젤 이상해요-_-;; SBS 아나운서들은 그래도 자연스러운데

  • 7. ga
    '12.8.5 9:40 PM (1.224.xxx.77)

    사람에 대한 편견 안가지려 했는데.. 하는 행동이 넘 특이해서.. 모자 쓴것 괜찮아요.. 그런데 그 모자가 본인 소장 모자였다네요..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안하다가 다시 하고 나옴.. ㅋㅋ 얼굴도 저는 인위적인 느낌이지만 꽤 비율 좋고 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과가 연극영화과더라구요.. 그래도 연영과 나와서 아나운서라니 꽤 잘 풀린 듯 해요.. 파업 철회 이유가 신의 계시가 런던 올림픽에 자신이 갈 수 있다고 했다더라구요.. ㅋㅋ 어쨋든 지금 런던 가있네요.. 그 딤섬, 메론 모자도 신의 계시인지.. ㅋㅋ

  • 8. ...
    '12.8.5 9:44 PM (203.226.xxx.60)

    양승은 왜 그렇게 미움받나요 그럼 그런가부다 했는뎌 여기서는 미움을 한몸에 받네요

  • 9. 여기뿐 아니에요
    '12.8.5 9:47 PM (175.197.xxx.187)

    양승은은 배신과 기회주의의 아이콘이 된듯....
    파업때 동료들 다 배신하고 하나님의 계시라면서 자긴 올림픽 방송해야한다고...-_-
    양심이 그 모양이니 원래 이쁠 수가 없는데....모자며 진행미숙이며...완전 미운거 투성이에요

  • 10. .....
    '12.8.5 9:49 PM (121.167.xxx.114)

    사람들이 뭐라하면 좀 살폈으면 좋겠어요. 무소불위 독불장군으로 귀막고 내 갈 길 가는 것은 쥐박이 하나로 족해요. 예전엔 그런 사람 봐도 그런가부다 했는데 요번 정부에서 하도 당하니 그런 사람들보면 이가 바득바득 갈려요.

  • 11. nmm
    '12.8.5 9:51 PM (119.71.xxx.179)

    이어 그는 상복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사실은 검은색 의상이 아닌 진한 감색 의상이었다. 뉴스 직전 박태환 선수 실격 처리 소식을 듣고 밝은 옷을 입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가장 점잖은 색으로 바꿔 입은 것이다”라며 억울한 기색을 비쳤다.

    또한 양승은 아나운서 “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그걸로 또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씁쓸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 12. .....
    '12.8.5 10:05 PM (121.167.xxx.114)

    nmm님 그게 전형적인 쥐박이식 변명입니다. 사실 난 이랬는데 오해다... 사람들이 그거 말하는 거 아니잖아요. 옷 색깔이 진해서 상복같다는게 아니라 어두운 색에 디자인과 거기에 그물달린 삐딱모자가 서양식 상복이잖아요. 그냥 어두워서 그런 게 아니라요. 절대 남이 뭐라하면 왜 그런지 반성하기 전에 변명할 꺼리부터 생각하고 억울해하고...

  • 13. 저걸
    '12.8.5 10:16 PM (89.204.xxx.215)

    저걸 변명이라고 했다니, 그냥 신의 계시로 모자쓰고 감색 옷 입고나왔다 하면 되는걸, 멍청해.
    멍청한 사람들 특징이 지 멍청한 핑계에 남들도 속아줄 거라고 믿는거.

  • 14. ...
    '12.8.5 11:37 PM (112.155.xxx.72)

    아 양승은이 신의 계시로 계속 일하겠다 하면서 노조 파업 빠져나온 그 아나운서에요?
    과연....상또라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21 010 핸드폰 가운데 번호요! 질문 2012/08/09 890
138520 핸드폰 사러갈건데 사은품으로... 1 사은품 2012/08/09 769
138519 사랑받는다는건.. 어떤 느낌인가요..? 다 잊었네요. 8 무기력 2012/08/09 5,282
138518 밥솥으로 구운계란 만들때요.... 2 .... 2012/08/09 3,023
138517 I know him so well. 노래하나 2012/08/09 821
138516 아기 이유식에 간해도 되나요? 8 승우맘마 2012/08/09 5,476
138515 고깃국 끓이면 고기가 맛도 없고 1 하나더요 2012/08/09 939
138514 오리훈제는 식당가서 먹는것도 사다 파는건가요 8 질문이 2012/08/09 2,545
138513 네이버 또 검색어 손댔나? ‘현영희-공천의혹’ 실종 샬랄라 2012/08/09 594
138512 김치-어디서 사드세요? 4 임산부 2012/08/09 1,642
138511 디자인은 심플하고 면마다 다른 색상인 5 백팩 2012/08/09 782
138510 맛있는 케잌 추천 해주세요 12 추천 2012/08/09 2,268
138509 부부만 사는데 적당한 김치냉장고 추천 부탁 드려요. 1 솔체 2012/08/09 1,004
138508 현대m카드연회비절약하는방법 연회비저렴 2012/08/09 1,639
138507 제가 아는 곧 망할 집 2 곧망할집 2012/08/09 3,047
138506 욕실타일 공사중인데요, 작업하시는분들 점심땜에 고민입니다^^;;.. 11 고민중 2012/08/09 2,507
138505 여자아이 이름으로 유주 어때요??? 41 이름 2012/08/09 5,496
138504 기온이 내려간것같긴한데 4 살짝 2012/08/09 1,243
138503 기성용 재미지고 귀엽네요 2 ㅎㅎ 2012/08/09 1,234
138502 이 노래 제목 좀 찾아주세요..plz... 8 궁금 2012/08/09 1,137
138501 그가..그는..이런 표현을 가르켜 뭐라고 하나요? 컴 대기 7 국어 도움 .. 2012/08/09 816
138500 너무 쿵쿵거려서 윗집에 올라갔어요. 12 ........ 2012/08/09 3,868
138499 수영장 다니는거 옳은선택일까요? 5 수영 2012/08/09 1,906
138498 檢 '현영희, 손수조 측에도 돈 건넨 정황' 수사 착수 外 3 세우실 2012/08/09 1,117
138497 지하철 분당선에 인접한 (도보가능) 용인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 이사가야하나.. 2012/08/09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