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승은 아나운서 이마 헤어라인 너무 부자연스러워여
너무이상해요
눈이 크다고 이쁜것도 아니구
1. ......
'12.8.5 9:30 PM (211.36.xxx.166)인조인간 삘이 너무나요 안고친데가 없는듯
2. 슈나언니
'12.8.5 9:31 PM (113.10.xxx.126)요즘 아나운서고 기상 개스터고 얼굴이 다 비슷비슷.
이마가 툭 튀어나오고 눈은 앞뒤로 째고 눈밑엔 애교살 넣고 콧대좀 세우고..
좀 더하는 사람은 거기에 양악까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3. ...
'12.8.5 9:31 PM (180.228.xxx.117)약간 싸이코?
1930년대 유랑극단 배우보다도 더 촌 시러..
낯짝도 굉장히 두껍고..
욕을 하건 말건 가져간 수십개(?) 모자 다 얹어 야지..하고 야심차게 얹는 중..4. ㅍㅎ
'12.8.5 9:33 PM (115.126.xxx.115)이래서
시청률이 올라갔구만...
역쉬 여자들이란...5. 사이보그
'12.8.5 9:34 PM (211.207.xxx.157)삘 나요.
진상짓해도 얼굴은 이쁜 거 인정할 수밖에 없는 애들도 있는데
얘는 그냥 얼굴이랑 하는짓이랑 싱크로율 100%..6. nmm
'12.8.5 9:35 PM (119.71.xxx.179)코가 젤 이상해요-_-;; SBS 아나운서들은 그래도 자연스러운데
7. ga
'12.8.5 9:40 PM (1.224.xxx.77)사람에 대한 편견 안가지려 했는데.. 하는 행동이 넘 특이해서.. 모자 쓴것 괜찮아요.. 그런데 그 모자가 본인 소장 모자였다네요.. 사람들이 뭐라 하니까 안하다가 다시 하고 나옴.. ㅋㅋ 얼굴도 저는 인위적인 느낌이지만 꽤 비율 좋고 예쁘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과가 연극영화과더라구요.. 그래도 연영과 나와서 아나운서라니 꽤 잘 풀린 듯 해요.. 파업 철회 이유가 신의 계시가 런던 올림픽에 자신이 갈 수 있다고 했다더라구요.. ㅋㅋ 어쨋든 지금 런던 가있네요.. 그 딤섬, 메론 모자도 신의 계시인지.. ㅋㅋ
8. ...
'12.8.5 9:44 PM (203.226.xxx.60)양승은 왜 그렇게 미움받나요 그럼 그런가부다 했는뎌 여기서는 미움을 한몸에 받네요
9. 여기뿐 아니에요
'12.8.5 9:47 PM (175.197.xxx.187)양승은은 배신과 기회주의의 아이콘이 된듯....
파업때 동료들 다 배신하고 하나님의 계시라면서 자긴 올림픽 방송해야한다고...-_-
양심이 그 모양이니 원래 이쁠 수가 없는데....모자며 진행미숙이며...완전 미운거 투성이에요10. .....
'12.8.5 9:49 PM (121.167.xxx.114)사람들이 뭐라하면 좀 살폈으면 좋겠어요. 무소불위 독불장군으로 귀막고 내 갈 길 가는 것은 쥐박이 하나로 족해요. 예전엔 그런 사람 봐도 그런가부다 했는데 요번 정부에서 하도 당하니 그런 사람들보면 이가 바득바득 갈려요.
11. nmm
'12.8.5 9:51 PM (119.71.xxx.179)이어 그는 상복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사실은 검은색 의상이 아닌 진한 감색 의상이었다. 뉴스 직전 박태환 선수 실격 처리 소식을 듣고 밝은 옷을 입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가장 점잖은 색으로 바꿔 입은 것이다”라며 억울한 기색을 비쳤다.
또한 양승은 아나운서 “내가 밝은 옷을 입었다면 그걸로 또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한다”는 씁쓸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12. .....
'12.8.5 10:05 PM (121.167.xxx.114)nmm님 그게 전형적인 쥐박이식 변명입니다. 사실 난 이랬는데 오해다... 사람들이 그거 말하는 거 아니잖아요. 옷 색깔이 진해서 상복같다는게 아니라 어두운 색에 디자인과 거기에 그물달린 삐딱모자가 서양식 상복이잖아요. 그냥 어두워서 그런 게 아니라요. 절대 남이 뭐라하면 왜 그런지 반성하기 전에 변명할 꺼리부터 생각하고 억울해하고...
13. 저걸
'12.8.5 10:16 PM (89.204.xxx.215)저걸 변명이라고 했다니, 그냥 신의 계시로 모자쓰고 감색 옷 입고나왔다 하면 되는걸, 멍청해.
멍청한 사람들 특징이 지 멍청한 핑계에 남들도 속아줄 거라고 믿는거.14. ...
'12.8.5 11:37 PM (112.155.xxx.72)아 양승은이 신의 계시로 계속 일하겠다 하면서 노조 파업 빠져나온 그 아나운서에요?
과연....상또라이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6418 |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 yy | 2012/08/07 | 1,101 |
136417 |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 제가 | 2012/08/07 | 2,681 |
136416 |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 ㅠ | 2012/08/07 | 2,804 |
136415 |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 응답하라 1.. | 2012/08/07 | 3,322 |
136414 |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 단추 | 2012/08/07 | 1,434 |
136413 |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 | 2012/08/07 | 1,509 |
136412 | 다섯살이뿌니 2 | 사랑 | 2012/08/07 | 797 |
136411 |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 ww | 2012/08/07 | 1,438 |
136410 |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 ㅎㅎ | 2012/08/07 | 3,469 |
136409 |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 호박덩쿨 | 2012/08/07 | 4,145 |
136408 |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 럽홀릭 | 2012/08/07 | 3,248 |
136407 |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 해와달 | 2012/08/07 | 1,773 |
136406 |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 ㄹㄹ | 2012/08/07 | 7,553 |
136405 |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 | 2012/08/06 | 3,731 |
136404 |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 열녀~~ | 2012/08/06 | 1,413 |
136403 |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 | 2012/08/06 | 1,649 |
136402 |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 그리움 | 2012/08/06 | 2,382 |
136401 |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 oh219 | 2012/08/06 | 939 |
136400 |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 에구 | 2012/08/06 | 4,233 |
136399 |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 쫀득 | 2012/08/06 | 3,033 |
136398 |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 환장 | 2012/08/06 | 2,138 |
136397 | 항공대 3 | whale | 2012/08/06 | 2,031 |
136396 |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 jan | 2012/08/06 | 1,935 |
136395 |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 체조 | 2012/08/06 | 919 |
136394 | 김혜경 선생님 천사들이 신문에 나왔네요!! 6 | 좋은 일 | 2012/08/06 | 4,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