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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요? (선 본 남자)

마음 비우고 다시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2-08-05 20:11:08

나이 33인 처자입니다.

 

몇개월전 누군가 저에게 2살 어린분을 소개 시켜줬어요.

 

남자분의 외모는 그닥, 환경도 그닥.... 그런데... 왠지 모를 끌림....

 

첫만남 이후로 3번정도 더 만났는데..... 연락이 안 오길래 아~ 괜찮던데.... 생각만 하고 마음을 접었답니다.

 

소개시켜준분에게 물어보니 성격이 안 맞는것 같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많이 털털한 성격인지라.... 내숭도 좀 떨고 해야 했는데 그냥 그분에게 마음이 가다보니 편하게 한

 

것이...

 

근데, 몇일전에 그 분이 선물 할 일이 있다며 제가 일하는 곳에 왔답니다.

 

카톡에 친구신청하고 선물사러 오고... 어떤 마음인지를 모르겠어요.(저는  전화번호 지웠는데....)

 

저는 좀 더 만나고 싶은 마음이 반 있는데.. 내가 연락을 해야 하는 건지...(그분이 먼저 하진 않을 것 같은데.....<--제 생각)

 

편한 동생처럼 만날까요? 아님 그냥 시간이 흐르게 나둘까요??

 

요즘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그런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하루네요....

 

  

IP : 59.4.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5 8:12 PM (59.19.xxx.155)

    결혼은 남자가 좋아해야 하더군요,,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 2. 연락하지 마세요
    '12.8.5 8:15 PM (58.231.xxx.80)

    남자들 속성상 지가 미쳐 날뛰어야 해요

  • 3. ㅇㅇ
    '12.8.5 8:19 PM (125.141.xxx.188)

    남자가 미쳐 날뛰게 좋아하는 경우까지 기다리면 남자 못 만납니다.

  • 4. 피터캣22
    '12.8.5 8:21 PM (112.156.xxx.168)

    제보기엔 남자분 좀 변덕스런 분 아닌가싶은...연락하지 마세요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나서 먼 바람불어서-_-;;;;

  • 5. ;;;;;
    '12.8.5 8:28 PM (125.181.xxx.2)

    선 봐서 남자가 미치는 경우가 드물 것 같은데...........

  • 6. ..
    '12.8.5 8:29 PM (1.245.xxx.175)

    꼭 남자가 더 좋아해야한다 어쩐다라는 말은 이제 좀 그만보고 싶네요..
    식상... ㅡㅡ;;

    요즘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남자한쪽만 미쳐서 죽자사자 매달리는 경우 잘 없어요

  • 7. 백림댁
    '12.8.5 10:43 PM (87.152.xxx.158)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애매하게 굴지 않아요-_-; 온 세상에 쩌렁쩌렁하게 좋아한다 그러고 쫓아다닙니다.

    선으로 만난, 심지어 거절한 여자 직장까지 가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닥 괜찮은 분이 아닐 수도 흠.!

  • 8. qnshd
    '12.8.6 6:14 AM (109.205.xxx.158)

    저는 제가 좋아해서 따라다녔는데 얼마나 비싸게 굴던지.. 결국엔 사귀고 결혼해서 사랑받고 살고있어요 남자도 남자 나름인것 같습니다 ㅎㅎ

  • 9. 천년세월
    '18.8.29 6:57 A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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