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꼬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심 만땅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뭐가 제대로 되더라구요.
시크릿은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같아요..ㅠ.ㅠ
저같은 분들 있으세요??ㅠ,ㅠ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꼬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심 만땅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뭐가 제대로 되더라구요.
시크릿은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같아요..ㅠ.ㅠ
저같은 분들 있으세요??ㅠ,ㅠ
일면 맞고 일면 틀리겠죠.
제게 들어맞았던 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소원을 갖고 사니
좋은 표정 좋은 에너지를 발산 시킨다는 점이고요.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오히려 일이 잘 된 경우는, 단지 부정적이라기보다,
역발상쪽으로 접근해서가 아닐까요 ? 부정적으로밖에 예측이 안 되는데
일은 꼭 관철은 해야겠으니 자꾸 생각하다 발상의 전환해서 성공한 경우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든 일이 안되던데요. 그래서 시크릿 안믿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기대하고 생각하는 일은 잘 풀리지 않고 오히려 될대로 되라라고 포기하는 일이 잘 되는 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야 하는지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만약 긍정적인 성격이 모든 걸 만든다면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인기학과 못 갈 사람 없을 것 같아요. 아, 잠시라도 떨어질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 한 번 때문에 못가는 걸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든 부정적인 마음가짐이든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되던데요?
나일 먹으니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안 되도 어쩔 수 없지 뭐 괴로워한다고 바뀔 건 없다 그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