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에서 준비신호 울리면 그 다음 단계로 출발신호 주지 않나요?
그 상황에서 어처구니없게 긴장 풀라고 선수들을 일으켜세웠답니다.
쑨양은 그게 출발신호인줄 알고 소리듣자마자 물속으로 뛰어들었구요.
그참 이해못할 심판이네요.
심판이 출발준비부저까지 울린후 바로 출발안시키는 경우는 뭐래요?
이번 올림픽 좀 희안한거 같네요.
가뜩이나 선수들이 초집중해야하는데 한번 물속에 뛰어들었다가 하게 하다니...
이건 뭐 선수의 부주의도 아니고
심판이 그걸 유도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이래놓고 한국의 악의적 기사는 왜 쑨양은 실격시키지 않냐는
이상한 반중국정서를 부채질하고 있고요.
경기를 봤으면 심판의 어이없는 지시에 쑨양이 피해자인거 다 아는데
되려 쑨양은 왜 실격시키지 않았냐니,
미친 한국언론하고는...
이번 올림픽 좀 이상한거 같군요.
심판도 일부 이상하고
일부 언론도 미쳤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