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준비할때 에어컨 켜고? 끄고?
식사 준비를 하느라 불을 써야 하지만 너무 덥기에 그냥 에어컨 틀어놓은 채로 국을 끓이고 있었어요
펄펄 뛰면서 쌍시옷을 남발하더군요
돈 안 발어와도 상관없고 바람 피우고 다녀도 상관없는데 욕지거리 하는건 참을 수가 없어서 서류 썼다 포기한 것만 세번째예요
진짜 머릿속에서 뚝 끊어지는 소리 들리더군요
내일 집 알아보러 다녀야겠어요
식사 준비 할 때 에어컨 끄고 하세요?
1. ..
'12.8.5 5:18 PM (39.121.xxx.58)당연히 켜고 하죠~
밥할때 얼마나 더운데요!!
뭐 주부는 더위도 안타고 주부만 전기 아끼고 살고 그래야하나요?
남편 진짜 진상이네요.
나중에 에어컨 끄고 밥하고 국하고 해보라하세요!2. 된다!!
'12.8.5 5:19 PM (58.225.xxx.203)전 에어컨 없어서
땀 뻘뻘 흘리고 해요
후딱 끝나면 바로 샤워질..
혹시나 땀 방울 음식에 들어갈까.. 수시로 선풍기에 온 몸 말리고.
할짓 못돼요.ㅠㅠ3. 음
'12.8.5 5:23 PM (114.204.xxx.15)저는 에어컨켜고 음식 할때도 있지만, 국끓이고, 볶고, 여러가지 할때는 그냥 땀흘리면서 라디오듣고
합니다. 다하고 샤워하자 생각하면 땀나도 기분 좋아요.
날 더운데 남편분 말좀 이쁘게 하시면 좋을텐데........4. ...
'12.8.5 5:23 PM (59.86.xxx.217)이더위에 당연히 식사준비는 에어컨키고하지요
전 에어컨켰을때 보리차도 끓이고 육수도 끓여놔요
날더운데 에어컨도 못키고 밥하라고 하면 밥해주지마세요
사먹던지 지가 해먹던지 냅두세요5. 짱나
'12.8.5 5:23 PM (119.196.xxx.245) - 삭제된댓글진짜 넘한다.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데 에어컨켜고 요리한다고 뭐라하다니..
정 못틀게하면 남편국그릇에 턱에 고인 땀방울 한사발 넣어주세요.6. 싱고니움
'12.8.5 5:27 PM (125.185.xxx.153)그런 작자한테 귀한 땀 아깝습니다ㅡㅡ 같이죽자심정으로 한 네시간 곰국하세요 아니 가스불켜면 덥다고 에어컨 안켜고 음식할라치면 우리남편이 쪄죽겠다고 집에 불지펴놓고 그냥음식하냐고 얼른 에어컨 켜라고 난리더만ㅡ
7. 싱고니움
'12.8.5 5:28 PM (125.185.xxx.153)그집남편은 사막출신이랍니까 더위도 안타나ㅡㅡ
8. 파업
'12.8.5 5:32 PM (175.119.xxx.128)이 더위엔 밖에서 해결요.
파업이에요!9. 저런 남편놈은..
'12.8.5 5:32 PM (39.121.xxx.58)지가 더운것보다 부인이 좀 시원하고 편하게 일하는꼴을 못보는거죠.
10. 참
'12.8.5 5:32 PM (118.41.xxx.147)아니 이런날씨에 밥하는것은 대단하죠
저도 지금 에어컨키고 앉혀놓고 거실에 와있네요
불옆에 가기싫어서요11. 솔이
'12.8.5 5:44 PM (118.222.xxx.121)저는 에어컨 켜고 가스는 휴대용가스렌지 뒷베란다에 넣고 요며칠 해요. 편해요. 다른 분들도 해보세요^^
12. steal
'12.8.5 5:49 PM (58.127.xxx.240)당연히 켜고 해야죠. 에어컨 안 켜 있음 밥도 안합니다-_-
13. ㅇㅇㅇㅇㅇ
'12.8.5 6:13 PM (121.130.xxx.7)진짜 에어컨 끄고 가스불 끄고
그대로 집 나와버리겠어요.
혼자 알아서 밥을 해먹든 말든14. 저희는
'12.8.5 6:29 PM (211.115.xxx.79)이번이사때전기오븐으로바꿨어요
다행히도가스불보다는덜더워요^^;;15. ...
'12.8.5 8:07 PM (221.143.xxx.78)밥할때 에어컨 켜고 하신다는 것이 놀랍긴 하네요.
더구나 잠깐이면 끝나는 볶음이나 후라이도 아니고 국이라니...(그런데 보리차도 끓이시는 분이 계시니 전 부시맨인가봐요. 상상도 못하는 일...)
불옆에 가기도 싫어서 단품요리로 연명해가는 처지라 원글님 더운 건 잘 알지만 제 남편이 그랬다고 해도 엄청 신경질 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남편분 그걸로 욕지거리라면... 저라도 집 알아봅니다.16. 왜 남자들은..
'12.8.5 8:28 PM (222.101.xxx.210)그럴까요? 좀 켜놓고 국 끓이면 어떡고 보리차 좀 끓이면 어떤가요?
아까워해도 주부가 더 아까워하고 절약해도 주부가 하죠.
평소에도 주부 혼자서 켜놓는 주부들이 몆이나 되나요 저도 땀 질질 흘러도 아까워서 못켭니다.
그 잠깐 켜다고 하루 이틀 산 부부도 아니고 그리 상처를 주나요.
남들 펴 먹이는것도 아니고 내 식구들 먹이자고 하는건데 왜 부인이 조금 션하게 해놓는
꼴을 못볼까요? 먼 원수가 졌다고.에휴.
그럼서 모든 일은 완벽하게 해주길 원하고 정말 주부는 뭔 죄인이라고.17. ...
'12.8.5 8:53 PM (110.11.xxx.89)에어컨 안 켜면 밥 안합니다. 이 더위에 에어컨 켜도 불앞에 서면 땀이 뻘뻘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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