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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있는 영화관갔다가 미어터져서 냉면도 못먹었네요

재밌는세상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2-08-05 17:08:47

백화점에 식당가마다 웬 사람들이 글케 많은지...

미어터지다 못해

바깥으로 길게 줄까지 서있는 진풍경이라니.

젤 긴줄이 함흥냉면집

한시간 내내 줄이 줄어들 생각을 안해서 결국 냉면은 포기.

그외 일본식 초밥과 우동 튀김 파는 집도 줄서있고,

국수집이나 칼국수집, 비빔밥집 등 식당 바깥으로 길게 줄선 식당이 한 대여섯 군데는 되는듯.

줄서기 싫어서 결국은 빵집 들어가서 베이글이랑 우유 마셨네요.

다들 불앞에서 밥하기 싫어서 영화관으로 피서온 김에 밥도 백화점에서 먹고 가는듯.

 

빵집이나 패스트푸드점도 바글바글

근데 가만보니 40대 아줌마들도 앞에 음료수 한잔 시켜놓고 단체로 와서 수다삼매경

젊은 커플들도 아이스커피 한잔씩 놓고 죽치고 안나감

얼핏보면 손님은 만석인데 교체가 잘 안되는듯...

ㅎㅎㅎ

다들 더워서 그런듯.

 

오늘같이 더운날, 집에서 잠깐 밥해먹는것도 힘들다고 외식하는데

식당에서 하루종일 불앞에서 음식해야하는 요리사들 어째요....

 

집에와서 샤워하고 캔맥주 한잔

근데

후라이팬도 알루미늄 안좋다고 무거운 스텐 쓰는데

수시로 마시는 맥주가 알루미늄 캔맥주라니....

아이러니...

그러고보니 어떤 분은 우유도 꼭 병우유를 고집하던데

따지고보니 각종 음료수나 생수도 다 펫트병으로 마시고 있었네요.

이런거보면 따지고 사는게 무의미한거 같기도...

노인들이 옛날보다 요즘 치매가 많나요?

요양원에서 소리없이 사는 노인이 많으니 치매환자가 많은지 적은지는 알수없고

어쨌든 수명은 길어졌네요.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아이러니를 생각하면

걍 따지지 말고 편하게 사는것도 좋은듯...

 

 

 

IP : 121.165.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5 5:20 PM (115.126.xxx.115)

    옛날엔 치매가 오기 전에
    수명이 짧았죠..

    환경홀몬은 아직 국민의식이 미비해서
    그렇죠...없던 생리통 생기고 아파보면
    절대 소홀히 못함...
    비닐에 싼 뜨거운 떡볶이 등을 아무
    생각없이 먹잖아요..알고는 못 먹지만...

    울 동네 커다란 맥다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피해 간 곳이...동네 대학병원 커피숍..
    다행이 사람없고 추워서 덜덜 떨다가 왔다는..

  • 2. ㅇㅇㅇ
    '12.8.5 6:36 PM (121.130.xxx.7)

    알미늄이 가열되면 안좋은 거 아닌가요??
    캔맥주와 후라이팬은 비교 상대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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