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깊은 사람 발길 닿지않는곳에 오지마을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강원도 산골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마침 식사를 하시길래
밥상을 봣더니,,
큰 스텐밥그릇에 밥조금 엄청 큰 감자 하나 넣고 고대로 쪄서
열무김치하나 놓고 식사하시네요
옛날부터 그리 드셧다네요 (할미가 )
전 산깊은 사람 발길 닿지않는곳에 오지마을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강원도 산골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마침 식사를 하시길래
밥상을 봣더니,,
큰 스텐밥그릇에 밥조금 엄청 큰 감자 하나 넣고 고대로 쪄서
열무김치하나 놓고 식사하시네요
옛날부터 그리 드셧다네요 (할미가 )
여자분이신가요..혼자 다니시나요?그리 여행다니시는게 부럽네요..
저도 혼자 먹을 때는 그렇게 먹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밥은 같이 먹는 게 좋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