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에는 진짜 예방주사가 없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고대인들은 신을 자기형상대로 창조했는데” 사자가 만약 인간 만큼의
지능을 가졌더라면 신은 갈기 머리털에 으르렁 거리는 사자형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했네요
참 일리있는 말이죠. 즉, 사람관점에서 보니 사람이지 더 초월해 보면 만물초월적 존재이죠!
어쨌든 정신병이란 두 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신체적 이상에 의해 발병하는 의학적인 병이고
다른 하나는 신이 내려준 영감을 받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신성한 종교적 정신병’ 인거죠!
그런데 후자가 더 무서워요. 왜냐? 이 병은 증세를 본인이 자각하기도 힘들뿐더러 심지어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자기를 합리화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죠. 요한16;2절 보면
서북청년단이나 KKK단처럼 집단살인을 한자들도 다 선한명분을 내세워 살인을 하는것이지
우리 일반인이 보듯이 악행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는 겁니다. 히틀러도 조국위해서 했다죠?
물론, 앞전 세자매 보는 앞에서 윤목사와 성관계했던 엄마는 반대로 세 딸들이 자기 앞에서
성관계를 하는 역전현상이 벌어지자 그때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하죠
이렇게 강한 양심의 찔림을 주는 충격요법을 주지않는한 자신의 잘못을 절대 알기 어련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평범한 서민들은 이런 역전현상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수 있지만
중세 마녀사냥처럼,, 혹은 90%가 기독교인들인 콩고 마녀사냥은 거의 특권층 지배층화되어
그 누군가가 물리적 충격요법을 행해 줄수가 없답니다 왜냐? 그걸 지적하면 바로 죽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