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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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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가면 강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아”-차윤정 4대강사업 환경부본부장

달쪼이 조회수 : 1,991
작성일 : 2012-08-05 11:31:12

http://ecotopia.hani.co.kr/56375

 


 

강에 가면 어떤 느낌을 받나?
 

“강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다. 강에 물이 차 있는 것 보고 부자가 된 느낌이 든다. 새가 어도 주위에서 움직이는 물고기 잡으려는 것 보면 기분 좋고.”

 

 

/.........

IP : 121.139.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8.5 11:34 AM (112.144.xxx.68)

    본인이 본인을 잘 알고 있더군요..박쥐같은...

  • 2. 강이 말하겠죠
    '12.8.5 12:02 PM (125.187.xxx.175)

    녹차곤죽을 만들어줘서 사진도 많이 찍히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해줘서 고맙다...
    사람들이 당연시 했던 맑은 물,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하겠죠.
    한강도 녹조류로 뒤덮이고 있더군요.

  • 3. 토종키작은하얀민들레
    '12.8.5 12:13 PM (14.32.xxx.169)

    도둑박쥐.

  • 4.
    '12.8.5 12:27 PM (220.95.xxx.25)

    미친...

  • 5. 딩동
    '12.8.5 1:27 PM (1.235.xxx.21)

    이 사람 책을 두권쯤 읽었는데..

    도무지 같은 사람인지 매칭이 안되네요, 아... 책은, 정말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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