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화,,청량사,,인데요,,경치가 너무좋아요,(터가 아마 제일 좋다죠)

흰구름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2-08-05 10:49:23

경치 정말 쥑입니다, 풍수지리학상 터가 그리 좋다고,,

 

올라오는길이 장난아닙니다,,

 

경치가 너무너무 좋아요

IP : 59.19.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2.8.5 11:07 AM (14.32.xxx.154)

    거기 정말 좋죠. 하룻밤 잔적있어요. 청량사옆으로 좀 올라가면 작은암자 한번 가보세요.

  • 2. 좋죠^^
    '12.8.5 11:21 AM (59.23.xxx.23)

    전 지난 가을에 단풍 구경갔었어요.
    산책하기 딱 좋고(주차장에서 청량사까지만,)경치가 진짜 완전 좋아요.

    여기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들.

  • 3. ...
    '12.8.5 11:49 AM (210.206.xxx.232)

    최고죠~ 시간되시면 봉화 축서사도 가보세요

  • 4. 은호
    '12.8.5 1:00 PM (182.211.xxx.7)

    작년에 산사음악회 갔었어요. 조관우 봤지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터가 짱이에요. 축서사도 가봤어요. 거기도 참 좋아요. 그리고 봉화 고택체험으로 한옥에서 잤습니다.

  • 5. 된다!!
    '12.8.5 3:59 PM (58.225.xxx.203)

    국립공원도 조성하지 않았나요
    친정동네 근처네요.ㅎㅎ

  • 6. 맨날
    '12.8.5 4:18 PM (122.36.xxx.3)

    봉화.청량사요...?
    경북 봉화에 있는 곳인가요?
    차로는 못 올라가고 아마.. 등산 하듯 올라가야 하나보네요.
    좀 자세하게.. 위치나 주소등.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여긴 서울입니다.
    아.. 물론 네이버도 검색해보겠지만..
    기왕 올리신 글 더 자세한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전 한 17~8년 전에 친정형제들과 주왕산에 간적 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 있어요.
    뭐랄까요.
    잠시 속세를 벗어나 신선계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작년에도 바람쐬듯 다녀왔는데.. 느낌이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게 참 좋더라구요.

  • 7. 봉화청량사검색
    '12.8.5 5:40 PM (222.238.xxx.247)

    하니 오시는길까지 다 나와있어요......윗글님

  • 8. ..
    '12.8.5 5:54 PM (112.147.xxx.96)

    정말 좋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9. 흰구름
    '12.8.5 9:20 PM (59.19.xxx.155)

    태어나서 한번 가봐야 한다는절이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96 애정결핍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알려주세요.. 4 .. 2012/08/05 5,776
136995 선보구 오는날 19 2012/08/05 4,647
136994 급 결혼 허락받으러 여자친구집에 갈 때 뭐 사들고 가야 하나요?.. 9 둥이맘 2012/08/05 2,745
136993 신아람 선수 유럽 미술관 그림에 나오는 여자 같아요. 11 미인이네요... 2012/08/05 4,083
136992 왜 이리 사소한 일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지.. 4 ........ 2012/08/05 1,364
136991 사위감으론 좋아할지 몰라도 아들한텐 힘들다고 안시킬걸요 8 울산현대생산.. 2012/08/05 2,905
136990 아이들 어떤거 먹이세요? 저지방우유?.. 2012/08/05 924
136989 정글의 법칙이 참 재미없어졌네요 9 ... 2012/08/05 3,208
136988 분식집 장사해보신 분이요 5 ... 2012/08/05 3,095
136987 상 엎은걸로도 이혼할 수 있을까요 72 오늘은요 2012/08/05 17,795
136986 석양의 탱고로 더위를 식히세요^^ 4 호박덩쿨 2012/08/05 1,087
136985 94년도 더위때 태어난 아이가 지금도 여전히 더위와... 4 짝퉁사감 2012/08/05 1,717
136984 힘들었네요~~~~~ 2 낑낑 2012/08/05 753
136983 개님들이 이날씨에 추워해요 ㅠ.ㅠ 6 우리집개님들.. 2012/08/05 1,361
136982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서류접수는 미뤄요 3 언젠가는 2012/08/05 3,569
136981 식사준비할때 에어컨 켜고? 끄고? 16 2012/08/05 4,380
136980 더우면 땀은 별로 안나고 기운빠지고 두통 오는건 왜 그런거죠? 3 .... 2012/08/05 2,920
136979 아이스팩 껴안고 있어요ㅠㅠ .. 2012/08/05 1,001
136978 백화점있는 영화관갔다가 미어터져서 냉면도 못먹었네요 2 재밌는세상 2012/08/05 1,721
136977 서울대 라쿠치나예식. 4 솝리 2012/08/05 2,030
136976 메밀장국에 넣어야 맛이 날까요? 2 혼다시? 2012/08/05 722
136975 정말 덥긴 더운것 같아요 1 ㅇㅇ 2012/08/05 955
136974 유아휴게실 백태, 끝내주네요 멘붕맘 2012/08/05 1,621
136973 안양 비산동 래미안 사시는 분~ 이사 2012/08/05 1,183
136972 어제 영국골키퍼 혀 메롱할때 28 .. 2012/08/05 8,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