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2시쯤에 좀 잘까 싶었지만 일어나기 싫을까봐 안 잤는데 잘껄 그랬나 봐요
어제도 펜싱때문에 새벽에 잤는데
휴 생활 리듬이 날도 덥고 올림픽도 봐야하고 정신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싱 기다리는분 계세요??
ㅁㅁㅁ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2-08-05 02:07:13
아우 수영도 봐야 하고 펜싱도 봐야해서 안 자고 버티고 있는데 너무너무 졸려요
IP : 121.129.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5 2:09 AM (188.99.xxx.13)주말이잖아요 ㅋ
2. 오오
'12.8.5 2:16 AM (222.239.xxx.216)전 축구기다려요 미리 자두길 참 잘햇 ㅋㅋ
3. 에반젤린
'12.8.5 2:20 AM (110.8.xxx.71)안기다리는데 더워서 잠이 안오니 타의에 의해서? 볼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ㅎㅎ
4. 달립니다
'12.8.5 2:22 AM (211.213.xxx.14)3시 15분 펜싱
3시 30분 축구
3시 45분 박태환
밤새요 ...5. 슈나언니
'12.8.5 2:28 AM (113.10.xxx.126)어제 펜싱 보느라 네시간 밖에 못자서 오늘은 울림픽이고 뭐고
일찍 자여 했는데 졸리면서도 잠이 안들어요.
아무래도 오늘도 펜싱 보게될듯... 아침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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