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권도 - 한국인 총재가 앞장서 한국어 공식언어에서 제외

에반젤린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2-08-04 23:58:12

다들 태권도 한국어로 진행하는 줄 아시고 있네요.

아오........혈압올라......

뭔 세계화? 국제화? 꼭 인천공항 매각 핑계랑 똑같네 헐.......

유도는 일본어

펜싱은 프랑스어

태권도는 영어 ㅠㅠ

IP : 110.8.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5 12:05 AM (121.183.xxx.215)

    그이유가태권도가우리나라종주국이라서
    한국만메달권휩슬어서그런겁니다

  • 2. ..
    '12.8.5 12:05 AM (121.183.xxx.215)

    일종의 견제죠

  • 3. --
    '12.8.5 12:06 AM (188.99.xxx.13)

    친일파 매국노의 후예들...

  • 4. ㅂㅇㅇ
    '12.8.5 12:09 AM (180.68.xxx.122)

    우리가 잘하는건 룰바꿔서 지들한테 유리하게 하고 우리 견제하고
    지들 싫어하는건 없애고


    근데도 더 병신인건 이미 호갱님이 된 우리나라
    하지만 그 와중에 독기 품고 메달 따는 우리 선수 화이팅///

  • 5. smartgurl
    '12.8.5 12:09 AM (220.95.xxx.25)

    '한국인 총재가 주재한 회의에서....자신의 입신을 위해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팔아먹은것'
    [출처] 태권도 - 한국인 총재가 앞장서 한국어 공식언어에서 제외


    정말 WTF이네요;

  • 6. ...
    '12.8.5 12:12 AM (180.228.xxx.117)

    조종원?
    첨 들어 보는 인간이네

  • 7. 에반젤린
    '12.8.5 12:50 AM (110.8.xxx.71)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이래요. 첫 댓글님 왠 견제...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_-

  • 8. 미국
    '12.8.5 2:11 AM (99.108.xxx.49)

    태권도 가르치는 인간들 거의 사기꾼들이에요.
    돈 받고 블랙벨트 팔고..경력, 이력 속이고 학부모들 등쳐서 돈 받아 먹고 ..학부모들 가게 돌아 다니면서 공짜 대접이나 받고 여자애들 성추행하고..

    저희도 그런 일 당했어요.알아보니 국기원 소속이길래 ..국기원에 강하게 항의메일 보내도 답장도 없데요??
    부르는 게 값이라 사람 봐 가면서 일시불로 돈 받고...(심지어 3년치씩)..외국 사람들한테는 다달이 받고..

    암튼 너무 문제 많고요..단증도 어찌된 판인지 국기원에서 하는 룰 상관없이 마구 발행하데요???

    태권도 시작한지 5개월 되는 애가 블래벨트 따고..다시 8개월후에 2단 따고..ㅎㅎㅎㅎ
    타향살아서 애들에게 태권도로 심신 수련 시키고 ..태권도 정신 가지라고 시작했는데 몇 년만에 그 속속들이 알고 나서는 진짜..애들 볼 면목 없네요..

    알아 보니 ..제가 간 곳이 좀 심하고 ..다른 곳도 오십보 백보..

  • 9. 뭐 이런...
    '12.8.5 3:34 AM (64.180.xxx.171)

    경우가 다 있대요? 도저히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없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43 아르헨티나에 사시는분 살만한가요? 2 넥스트주 2012/09/11 3,291
151242 안철수 이제 문재인한테도 뒤지네요.. 46 여론추락 2012/09/11 10,264
151241 분당 천연 발효 유기농 빵집/ 미벨 질문 글 답변입니다~~^^ 1 ........ 2012/09/11 2,551
151240 커피 못마신다고 하니 병*이네요~~ 18 커피싫어 2012/09/11 3,647
151239 지나치지 마시고,한번만봐주세요~새끼고양이 가족이 되어주실분 찾고.. 5 dizind.. 2012/09/11 1,370
151238 미국에서 한국으로 소포 보내는 가격 아세요? 11 동생 2012/09/11 4,292
151237 요실금 수술 잘하는 병원 부탁드릴게요~~ 2 ***** 2012/09/11 4,281
151236 아이친구 엄마때문에.... 4 나름 소심 2012/09/11 2,516
151235 얄미운 절친 남편 5 조이럭 2012/09/11 2,399
151234 정준길의 살신성인 판세바뀔까요? 5 .. 2012/09/11 1,404
151233 미칠것같은 바람끼심한여자 1 젊은남자 2012/09/11 2,819
151232 스포가 무슨 뜻인지요? 5 ///// 2012/09/11 4,694
151231 남동생의 1억 11 에휴 2012/09/11 4,676
151230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12 ㅠㅠ 2012/09/11 2,990
151229 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공략집따윈 쓸데 없어요 4 인세인 2012/09/11 1,339
151228 문경 오미자축제 갈려는데.. 식당추천 2012/09/11 1,310
151227 유해물질 있다는 디올 비비크림 쓸까요 말까요?? 2 .. 2012/09/11 2,195
151226 혼자 여행 가보신적 있으세요? 7 .. 2012/09/11 1,812
151225 처제글보니 이쁘면 장땡인가요 11 화이트스카이.. 2012/09/11 4,404
151224 종편PD에게 택시건은 물어 보지 말라 부탁해놓고..정준길 2 .. 2012/09/11 1,644
151223 내가 상상한 피에타 줄거리 . 스포일 수도있어요 5 어머나 2012/09/11 8,274
151222 강원도 횡성에 한우 먹으러 여행가는거 별로일까요? 13 여행 2012/09/11 3,554
151221 어른들은 왜 공부 공부 할까요? 3 인세인 2012/09/11 1,221
151220 국민의 문재인 되겠다…김기덕에 '화답' 8 아름다운 두.. 2012/09/11 2,348
151219 케빈에 대하여 라는 영화 어떻게 이해 하셨나요. 5 복잡복잡 2012/09/11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