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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밤엔 시원하다는 동네가 어딘가요???

플라잉페이퍼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12-08-04 23:52:16
에잇!!!!!!!!!!!!!
부러워 ㅠoㅠ
12시가 코앞인데 32도네요 ㅠㅠㅠㅠㅠㅠ
IP : 1.231.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8.4 11:54 PM (220.119.xxx.36)

    ㅋㅋ 부산이요. 요몇일 밤엔 시원해요. 염장 지르려고 답글 다는건 아님 ^^

  • 2. 저..
    '12.8.4 11:55 PM (121.147.xxx.17)

    광주도.. 초가을이에요.. 어쩌나.. ;;;

  • 3. ,,,,,,,,,,,,,
    '12.8.4 11:57 PM (1.177.xxx.54)

    저 밑에 글에 보면 부산이라도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시원한 동네가 있고 더운 동네가 있고.
    뭐 대구도 마찬가지아닐까 하네요

  • 4. ...
    '12.8.4 11:58 PM (59.15.xxx.61)

    YTN 웨더를 보니
    서울 빼놓고 다 30도 아래로 내려가 있어요.
    동해안 쪽도 시원하구...
    서울은 싱가폴 수준이라니까요...

  • 5. 여긴ᆞ
    '12.8.5 12:02 AM (119.71.xxx.38)

    대전이요...
    선풍기 하나 틀고 오늘은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어젠 에어컨 포기 못했어요.

  • 6. 플라잉페이퍼
    '12.8.5 12:03 AM (1.231.xxx.9)

    헉............ 서울빼고 다 시원하군요 이런이런 ㅠㅠ

  • 7. 의정부
    '12.8.5 12:04 AM (183.97.xxx.209)

    올 해 들어 가장 더운 밤이네요.
    더위 별로 안 타는 제가 더위에 헉헉대고 있습니다.

  • 8. 부산에
    '12.8.5 12:06 AM (211.200.xxx.117) - 삭제된댓글

    오늘 첨으로 밤에 에어컨 꺾어야
    낮에는 더웠어요

  • 9. ㅇㅇㅇ
    '12.8.5 12:07 AM (121.130.xxx.7)

    에어컨 켜놓고는 28도였는데
    좀 전에 끄고 창문 열고 있는데 30.2 도네요.

  • 10. 아줌마
    '12.8.5 12:12 AM (58.227.xxx.188)

    서울은 이시간에도 30도...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 11. ,,,
    '12.8.5 12:12 AM (119.71.xxx.179)

    서울은..엄청 달궈져서 ㅠㅠ밤에도 온도가 안떨어지는듯

  • 12. 서울 우리집
    '12.8.5 12:28 AM (182.172.xxx.137)

    34.1도. 매일 올라가요.

  • 13. @@@
    '12.8.5 12:31 AM (221.157.xxx.37)

    대구요...이불덮고 잡니다...

  • 14. 부산
    '12.8.5 12:44 AM (121.145.xxx.135)

    낮엔 엄청 더워도 밤엔 계속 살만했어요
    산옆에 살아요

  • 15. 인천
    '12.8.5 12:49 AM (125.180.xxx.204)

    이건 당췌.......내려가질 않으니.....
    찜 되겠어요.
    돼지수육 ㅎㅎㅎㅎ

  • 16. 충청도
    '12.8.5 12:57 AM (211.36.xxx.121)

    어라 오늘밤 션합니다 웬일인지요~
    샤워하고 누웠는데 신선놀음^ㅈ

  • 17. 광주요
    '12.8.5 1:08 AM (121.147.xxx.151)

    산 밑 아파트고 정남향이라 좀 시원한 거 같아요.

  • 18. 건너 마을 아줌마
    '12.8.5 1:36 AM (218.238.xxx.235)

    저기... 서울 온도만 안내려가는 이유가 혹시 집집마다 에어컨 튼 열기 때문이 아닐까요?

  • 19. 에어컨도 좀 가능성 있을것 같아요
    '12.8.5 5:27 AM (182.219.xxx.131)

    서을인데 산 있는쪽 살던 친구들 얘기들으면
    6월까지 내복 입어야 한다는 애도 있고
    지금도 선풍기도 한낮에 잠깐 튼다는 애도 있거든요

    다들 다닥다닥 붙어 열기를 내뿜으니 땅이 식을 겨를이 없어 계속 더운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주택인데 베란다랑 외벽에 물뿌리면 좀 열이 식는게 느껴지거든요

    원래 여름엔 자다보면 벽에 붙어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새벽까지 벽이 뜨끈한건 정말 첨이네요

  • 20. 경기도
    '12.8.5 6:18 AM (14.84.xxx.105)

    경기도인데 더워요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 21. 울산
    '12.8.5 10:08 AM (182.212.xxx.131)

    중구요
    산속이라 그런가 밤엔 시원해요

  • 22. 부산
    '12.8.5 10:40 AM (211.234.xxx.83)

    산에 인접한 해운대구인데 낮에도 선풍기 안켜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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