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암웨이인덕션과후라이팬 지름신물리치는방법

지름신 조회수 : 2,672
작성일 : 2012-08-04 18:05:44
갑자기날도더운데 이 두가지로 후다닥 요리가탄생되는거보고 갑자기 강력한지름신이 왔습니다.
근데가격도비싸 카드를 긁어야 될텐데 혹 단점은 없을까요?^^;
IP : 111.118.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4 6:07 PM (1.225.xxx.84)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게 받아요.
    같은 가격으로 훨 좋은 타 회사 제품들이 많습니다.
    검색하는 수고를 좀 더 해보세요.

  • 2. 앨봉앨봉
    '12.8.4 6:09 PM (61.253.xxx.120)

    얼마전에 암웨이후라이팬 처분한 사람인데요,,,

    무거워서 급하게 요리할때 손목이,,,손목이,,,,T.T

    힘좀 쓰신다면모....^^

  • 3. 원글
    '12.8.4 6:14 PM (111.118.xxx.246)

    요리하시는분이 인덕션으로불조절하고 팬은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만능팬같더라구요...
    제가 더위에 홀렸는지...^^;

  • 4. ...
    '12.8.4 6:28 PM (59.15.xxx.61)

    앞에서 시연하는 것 보면서
    나도 맨날 그렇게 할 것 같아서 샀는데
    나는 그런 요리 잘 안하게 되던데요.
    홀리신거 맞아요.

  • 5. 올리브
    '12.8.4 6:52 PM (211.246.xxx.131)

    그사람들 준비해온것만큼 재료준비해보세요. 하루

  • 6. ...
    '12.8.4 7:05 PM (183.98.xxx.10)

    아무 스텐냄비나 다 그 음식 되거든요. 무쇠로도 되구요.
    꿈에서 깨십시오.

  • 7. ,,
    '12.8.4 7:45 PM (125.133.xxx.197)

    다른 냄비들과 똑같아요. 그리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쓰지도 않구요.
    좀 괜찮은 스텐냄비 사면 다 똑같아요.
    저는 그거 씽크대 밑에 처박아두고 몇개 안쓰고요 그냥 잘 쓰게되는 냄비 몇개만 쓰고 있어요.
    절대로 사지 마셔요. 가격이 엄청 비싸요. 효과는 다 똑같으면서. 그리고 낱개로 살수도 없이
    안쓰는 냄비들도 같이 사야해서 낭비가 심하죠.
    인덕션도 사두고 안쓰고 있어요. 주위에 암웨이 하는 사람있어서 억지로 샀는데
    그렇지 않음 살 필요 없어요.

  • 8. ..
    '12.8.4 8:01 PM (119.70.xxx.81)

    인덕션은 사용가는조리도구가한정적이라
    별로고요,
    후라이펜 다른것도 똑같이잘됩니다.
    친정엔 얌전히 모셔져있어요

  • 9. nicole
    '12.8.5 6:53 PM (58.238.xxx.235)

    본인이 주로하는 요리에 현재쓰는 조리도구에 비해 얼마나 더 효율적인지를 먼저 점검 해 보시구요
    저는 실용성을따져 헤르만과 암웨이중에 암웨이 선택해서 잘쓰고있거든요
    그렇게 먼저 저렴한걸 쓰다 암웨이로 바꾸니 확실히 만족도도 높더라구요
    젤 중요한건 어느브랜드껄 쓴다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활용을 잘하는지가 관건인거 같애요
    현명한 판단에 도움 되시길. .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77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8 영어.. 2012/08/07 14,127
136276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769
136275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598
136274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527
136273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312
136272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051
136271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3,816
136270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739
136269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292
136268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579
136267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423
136266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483
136265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640
136264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434
136263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611
136262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443
136261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049
136260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627
136259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760
136258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277
136257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385
136256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463
136255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755
136254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394
136253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