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보고 있어요.
닭볶음탕하는데 무슨 소스를 넣는거예요.
아예 선전하려고 대놓고 보여주는데요.
이 것 맛이 괜찮나요?
밥에 비벼도 먹나 보죠?
저번 주 보고 있어요.
닭볶음탕하는데 무슨 소스를 넣는거예요.
아예 선전하려고 대놓고 보여주는데요.
이 것 맛이 괜찮나요?
밥에 비벼도 먹나 보죠?
광고 제대로 때리던데요
더사먹기싫어
피피엘도 세련되게 못하더군요.
무슨 그렇게 티나고 뻔뻔하게.
설정이 어색하니 연기까지 부자연스럽고.
김남주는 가방 안 들고 있을 상황에서도 줄창 혼자만 가방들고 있더군요.
그 급박한 촬영장에서도 피디 혼자만 가방순이
저도 피피엘이 너무 직설적?이라서 더 맛 없어 보이던데..ㅋㅋ
큐원인가? 큐원에서 이제 양념장도 나오는건가 싶긴 했지만 구매욕구는 제로..ㅋㅋ
밥에 비비는거 보고 경악 ㅋㅋㅋㅋㅋㅋ
더 짜증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