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80넘으신 어르신이 쓰신 책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아이들 뒷바라지 다 하시고
그 아이들 훌륭하게 지금 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계시고
그리고 그 분도 꽤 훌륭한 집안의 따님이셨는데
공부는 많이 안 하셨지만
여러가지 많은 부분에서 지혜로운 신 분이셨어요
얼마전에 조선일보의 토요일 판 "Why"에 인터뷰 내용 나왔는데
그 분이 쓰신 책 제목을 못 찾겠어요
혹시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나이 80넘으신 어르신이 쓰신 책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아이들 뒷바라지 다 하시고
그 아이들 훌륭하게 지금 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계시고
그리고 그 분도 꽤 훌륭한 집안의 따님이셨는데
공부는 많이 안 하셨지만
여러가지 많은 부분에서 지혜로운 신 분이셨어요
얼마전에 조선일보의 토요일 판 "Why"에 인터뷰 내용 나왔는데
그 분이 쓰신 책 제목을 못 찾겠어요
혹시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