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을 도운 강금원은 진짜 '상바보'
민주정부 10년 DJ+노무현이 민주주의 심볼이니 굳이 권세랄것도 없지만 故 노무현 권세도
권세라고 친다면 그 바보 권세 5년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준 강금원은 참 ''상 바보'다!
'상바보'란 바보중에 으뜸이란 뜻임다. 그런데 어쩌죠? 하늘나라는 '바보'들의 세상이라는데?
다른책에 봐도 천국은 순진무구의 세상이라고 쓰여있더군요 참 내가봐도 강금원은 바보예요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도 자신을 바보라고 일컬었더군요. 테레사 수녀님도 참 바보중 바보!
왜냐? 그렇게 안살아도 누가 훌륭하신 수녀님 아니랄까봐 정말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더군요
그런데 이들을 종북운운 정말 현명하게 사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영악해야해요
그래야 현실에서는 승진하며 윗자리에 올라가며 재물도 축적하며 지혜롭단 소리듣고 살지요
노무현도 5년 정권내내 이런 개*에게 엄청난 공격받으며 정말 권세다운 권세한번 못누렸죠!
그런데 그걸 보면서도 '상바보' 강금원은 바보 노무현에게 물심양면으로 모든걸 지원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죠? 기업한다는 사람이 저렇게 미래를 볼줄 몰라서야 노무현권세 해봐야 기껏
5년 그후엔 삼척동자도 수구가 집권할걸 짐작할수 있죠. 이땐 좀 약고 짜게 놀았어야했는데
그걸 거부한게 이번에 돌아가신 故강금원 회장님입니다 그래서 제목에 '상바보'라고 했네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그들을 바보로 만든건 바로 우리들이라고,, 왜냐? 우리 5700만 국민이
모두들 '상바보' 대열에 동참하여 죽기살기로 그들을 받들었더면 그들이 과연 바보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