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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족발집 투어중입니다.

서울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2-08-04 09:39:21

워낙 족발을 좋아해  여기저기 다먹어봤지만

 

여름이라그런지  돼지냄새가 너무 나네요.

 

주말 족발집 찾아다녀가며 먹을려구요.

 

담백하구 냄새안나는집으로 위치랑 가격

 

추천좀해주세요.

 

임산부라  입맛이변했나 싶기두하지만

 

정말 족발만 먹구 싶어요.

IP : 175.197.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4 9:46 AM (123.109.xxx.64)

    저도 서울시내 3대 족발집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 족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어차피 족발집들도 조미료, 캬라멜 시럽 많이 넣을텐데 공장에서 만들어서 못 믿겠다 할 것도 없고 훨씬 저렴해서 그냥 인터넷 쪽으로 정착 했네요...;
    저는 지마켓 수요일마다 열리는 푸드데이 때 3~4개씩 주문하는데 보통 대자라고 파는 앞다리가 1만2천원 정도 하고 후족은 1만원 이하로 중소자로 파는 거 같아요.
    찜통에 넣고 30분 가량 쪄줬다가 1시간 정도 후에 칼넣고 뼈 분리해주면 어렵지 않게 살만 잘 분리 할 수 있구요, 귀찮을 때는 뼈 없는 족발 주문해서 그냥 썰어서 먹기도 해요.
    족발집은 식은 족발 썰어주느라 쫄깃하고 부드럽지 않을 때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집에서 먹으니 쫄깃하고 부들부들하고 좋더라구요.
    냄새도 하나도 나지 않고 저렴해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 요즘입니다.

  • 2. 반야여래
    '12.8.4 10:05 AM (221.133.xxx.117)

    우이동 덕성여대 솔밭근처 인데요 옛날 서라벌고등학교 또는 옛신경여상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시고
    좀 찾기어려운대요,주막촌이라고 오향족발 맛있어요 가게는 좀 촌스러운데 저녁때는 자리가 없네요
    드실때 도토리묵 추가해서 상추쌈 같이 싸먹으면 더 맛있구요
    강북구에서 젤 맛있있다고 생각되는곳 입니다

  • 3. ..
    '12.8.4 10:57 AM (123.109.xxx.240)

    저도 반야여래님글에 동감 한표

  • 4. ...
    '12.8.4 11:13 AM (124.56.xxx.63)

    4호선 돈암역에 있는 오백정(오백집)가보세요..

    서울에 3대 족발골목이 있잖아요.. 장충동, 마포, 천호동...

    다 다녀봤어도 오백집이 최고더군요....

    거리가 너무 멀어 못가는데 그 근처에 볼일이 있다면 항상 들리는 곳이에요...

  • 5. ...
    '12.8.4 11:29 AM (220.72.xxx.167)

    반야여래님이나 쩜 둘님, 위치를 좀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집이 가까와서 한번 가보게요.
    솔밭이랑 옛 신경여상 정류장은 알거든요.
    거기서 어디쪽인지...

  • 6. 선물
    '12.8.4 1:29 PM (203.226.xxx.119)

    그 족발집 주막집이에요^^
    저도 무척 좋아하는 집인데~따뜻한 족발과 맛있는 부추무침!
    원글님 덕성여대 주막집으로 검색하니 블로그에 가는 길과 전화번호 나오네요. 단 손님이 많아서 대기하실 각오 및 준비하심이 좋을듯해요

  • 7. ^*
    '12.8.4 2:48 PM (115.161.xxx.224)

    우리집은 청량리 한양족발 이십년 단골!!
    이 더위에도 지난주 포장해와서 먹었다는...

  • 8. ..
    '12.8.4 9:27 PM (211.246.xxx.138)

    서울 3대족발 양재동족발 시청족발 성수동족발
    저도 곧 족발투어 할려고 기대줄이에요

  • 9. 시청족발
    '12.8.5 1:14 AM (219.250.xxx.206) - 삭제된댓글

    완전 별로입니다

    토요일은 족발 마감됐다고 못먹고
    일요일 저녁이 좀 한가하다길래 기다린게 한시간

    어흑...
    남편이랑 저랑 서로 맛있어?? 맛있어?? 물어보면서 먹었는데
    서로 생각보다 넘 맛없어서 물어본거였어요

    완전 별로였구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다고 해도 다시는 안갈거구요
    도데체 그게 왜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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